신축년에도 인기 명맥을 잇는 소띠 장수식품이 눈길을 끌고 있다.
환갑을 맞는 브랜드부터 이제 막 스무 살을 넘은 브랜드까지 스테디셀러도 다양하다. 이들 브랜드가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비결은 고유의 전통과 정체성은 유지하면서도 가격상승률을 낮추고, 시대 흐름에 발 빠르게 대응하는 혁신적인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는 게 업계 분석이다.
소띠 식품 중에서도 1961
똑똑한 소비자 '프로슈머'의 활약이 여전하다.
프로슈머(prosumer)란 생산자와 소비자를 동시에 겸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로, 과거 물건을 수동적으로 받아보기에만 그쳤던 소비자들이 이제는 유통과정 일부에 직접 참여하는 적극적인 '생산적 소비자'로 거듭났다는 배경에서 나왔다. 실제로 프로슈머들은 단종된 제품들을 되살리는가 하면, 기업이 새로운 기능을 더하
롯데칠성음료는 앞당겨진 추위에 온장음료의 매출이 세자릿수 성장세를 보였다고 20일 밝혔다.
온장음료는 편의점 등 소매점에서 온장기계를 통해 데워져 따뜻하게 마실 수 있도록 캔, 병, 내열 페트병에 담긴 RTD(Ready To Drink) 음료다. 꿀음료, 두유, 초콜릿음료, 커피 등이 있다.
롯데칠성음료의 제품별 판매 실적에 따르면, 온장음료 판매량은 본
롯데칠성음료가 제로콜라 시장에 다시 도전장을 낸다.
5일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과거 무설탕, 무칼로리 콘셉트로 나왔던 ‘펙시 넥스’ 등 제로 펩시 음료가 내년초 재출시된다. 롯데칠성음료가 제로 펩시를 다시 내놓는 건 3년 만이다. 기존과 같은 제품으로 출시할지, 재단장돼 출시될지 여부는 검토 중이다.
제로 펩시는 2015년 캔, 페트병 콜라(RTD) 제
퓨처플레이와 농심이 음식과 기술의 결합을 선보일 ‘농심 테크업플러스 시즌3’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농심 테크업플러스 시즌3’는 대기업과 액셀러레이터가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8년 첫 모집 이후 세 번째 진행이다. 본 프로그램에 선발된 팀은 농심이 식품업계의 선두주자로서 보유한 R&D 인프라
롯데칠성음료가 500㎖ 용량의 레쓰비 그란데 두 번째 시리즈인 '레쓰비 그란데 헤이즐넛'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 측은 블랙커피에 헤이즐넛 향을 더한 커피에 대한 선호도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이번 신제품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실제로 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RTD 헤이즐넛 커피 시장 규모는 340억 원대로 20
롯데칠성음료가 콜라겐과 비타민C가 함유된 ‘데일리C 석류콜라겐500’을 출시했다.
데일리C 석류콜라겐500은 피부 관리를 위해 먹는 콜라겐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 증가와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이너뷰티(inner beauty) 시장에 주목해 선보인 제품이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 따르면 국내 이너뷰티 시장은 2011년 500억에서 2019년 5000억 원규모로
올 상반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야외 활동 감소에도 불구 탄산음료시장이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음식배달이 늘면서 탄산음료를 함께 구매하는 소비가 늘어난 데다 탄산음료가 코로나로 인한 답답함을 뚫어주는 청량감이 있기 때문으로 업계는 풀이하고 있다.
8일 시장조사업체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사이다, 콜라의 올해 상
스타벅스발 집단감염에 식당이나 커피 전문점 대신 편의점에서 끼니와 간식을 해결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여기에 정부의 거리 두기 2.5단계 조치로 커피전문점 내 음식 섭취가 금지되고, 음식점들은 야간 영업 시 포장ㆍ배달만 허용되면서 편의점들은 내심 도시락과 원두커피 등 먹거리 반사익을 기대하고 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
SPC그룹이 운영하는 생과일 음료 브랜드 잠바주스가 간편하고 신선하게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RTD(Ready to Drink) 주스를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잠바주스가 본사인 미국을 제외한 5개 진출 국가 중 RTD 음료를 선보인 것은 한국이 처음이다.
이번 출시를 통해 현재 운영중인 매장의 매출 확대는 물론 새로운 유통 채널로 시장을 확대
“저 소스(불닭소스)를 항상 현장에 가지고 다녀요. 밥에도 먹고 고기, 회에도 찍어 먹어요.”(유이)
“바리스타룰스를 즐겨마셔요.”(임영웅 SNS)
제품 마니아인 스타를 모델로 발탁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SNS를 통해 바리스타룰스를 즐긴다는 임영웅을 발탁한 매일유업과 불닭 마니아인 유이를 불닭소스 메인 얼굴로 내세운 삼양식품이 대표적이다.
국내 대표 커피전문기업 동서식품은 프리미엄 커피음료 ‘맥심 티오피(Maixm T.O.P)’를 통해 RTD 커피음료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국내 RTD 커피 시장 규모는 1조3100억 원에 이를 정도로 꾸준히 성장했다.
‘맥심 티오피’는 콜롬비아, 케냐, 브라질 등 해발 1000m 이상의 고지에서 재배한 최고급 아라비카 원두 100%를 사용하고 동
롯데칠성음료는 프리미엄 RTD(Ready To Drink) 원두커피 ‘칸타타(Cantata)’의 패키지 디자인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24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칸타타의 ‘더블 드립(Double Drip) 방식으로 만든 프리미엄 커피’라는 정체성은 유지하면서도 간결함과 세련미를 더해 브랜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리뉴얼에 나섰다.
2013년과 201
커피도 명품으로 즐기는 시대다.
커피전문점 시장이 7조 원대로 성장하면서 프리미엄 커피에 대한 수요도 함께 커지고 있다. 특히 최고급 원두만을 사용하는 스페셜티 커피 시장은 최근 들어 전문매장이 확대되는 추세다.
스페셜티 원두는 세계스페셜티커피협회(SCA)의 엄격한 심사를 통과한 전세계 상위 7% 이내의 원두를 뜻한다. 스페셜티커피는 고급 원두를
이디야커피 매장의 연령대별 커피 구매 큰손은 3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디야커피가 자사의 모바일 멤버십 서비스 ‘이디야 멤버스’ 회원 데이터를 바탕으로 2019년 한해동안 연령대별 구매내역을 바탕으로 소비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디야 멤버스는 고객들이 구매 내역을 적립하고 다양한 혜택을 받는 서비스로 현재 이용자는
오리온이 간편하게 마시는 것만으로도 단백질을 손쉽게 보충할 수 있는 ‘닥터유 드링크’ 출시로 음료 사업을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
오리온은 이를 통해 제과에서 음료로 제품 카테고리를 확장하며 종합식품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한 발판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닥터유 드링크는 오리온의 첫 ‘RTD(Ready To Drink)’ 제품으로 일반적인 단백질 강화
동아오츠카가 프리미엄 그릭 커피 ‘이카리아(IKARIA)’를 출시했다.
신제품 ‘이카리아’는 세계 5대 장수촌 그리스 이카리아섬의 장수 비결로 손꼽히는 그릭 커피(Greek Coffee)를 모티브로 탄생한 프리미엄 커피다.
그릭 커피는 이브릭(Ibrick)이라는 주전자에 물과 원두가루를 함께 넣고 끓여 추출한다. 다른 커피에 비해 폴리페놀을 비롯해 몸에
CJ제일제당은 ‘미초’가 일본에서 폭발적인 매출 성장을 보이며 과일발효초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CJ제일제당 ‘미초’는 지난해 일본에서 약 860억 원(현지 소비자가격 기준)의 매출을 기록했다.
2015년 매출이 50억원 수준이었던 것에 비하면 4년만에 17배 이상 증가한 셈이다. 올해도 5월까지 매출이 전년 대비 두 배 가까이
쟈뎅은 프리미엄 과일 블렌딩티 ‘아워티(Our tea)’ 500㎖ 2종의 당과 칼로리를 낮춰 리뉴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아워티’ 500㎖는 페트(PET) 타입의 RTD 티 음료다. 세계 3대 홍차인 우바산 홍차와 신선한 과일을 함께 블렌딩한 후 짧은 시간 우려내 홍차 특유의 떫은맛은 줄이고 깔끔한 뒷맛을 살렸다.
풍부한 홍차 향과 기분 좋
‘우유보다 커피.’
유업계가 주력제품인 우유의 1인당 소비량이 감소하면서 커피음료 분야를 적극 공략하고 있다. 이들은 컵·캔·페트 등에 담긴 RTD 커피음료 라인업을 확대하며 관련 시장에서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특히 여름을 맞아 RTD 커피 수요 증가가 예상되면서 최근 들어 신제품 출시가 활발하다. 시장조사전문기관 닐슨에 따르면 국내 RTD 커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