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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대신 피죤 쓰는 '영탁'ㆍ바리스타룰스 즐기는 '임영웅' 공통점은?

입력 2020-08-04 14:41 수정 2020-08-04 15:47

제품 마니아 스타 모델 발탁 홍보효과 '톡톡'

(서진제공=삼양식품)
(서진제공=삼양식품)

“저 소스(불닭소스)를 항상 현장에 가지고 다녀요. 밥에도 먹고 고기, 회에도 찍어 먹어요.”(유이)

“바리스타룰스를 즐겨마셔요.”(임영웅 SNS)

제품 마니아인 스타를 모델로 발탁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SNS를 통해 바리스타룰스를 즐긴다는 임영웅을 발탁한 매일유업과 불닭 마니아인 유이를 불닭소스 메인 얼굴로 내세운 삼양식품이 대표적이다.

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제품에 대한 이해력이 높은 스타를 활용하는 ‘진심 전략’을 내세우는 기업들이 이들을 적극 모델로 발탁하면서 광고에 스토리텔링을 더하고 있다.

삼양식품은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사 불닭소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유이를 모델로 선정했다. 불닭소스 마니아인 유이를 통해 진정성 있는 홍보 활동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사진제공=매일유업)
(사진제공=매일유업)

매일유업의 임영웅 섭외 비하인드도 재밌다. 매일유업은 미스터트롯 우승자 임영웅을 RTD 컵커피 바리스타룰스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

모델 기용에는 프로그램 인기와 함께 임영웅 개인 팬클럽 회원이 큰 역할을 했다. 임영웅은 평소 개인 SNS를 통해 매일유업 바리스타룰스를 애용한다고 밝혔는데, 이를 주목한 팬들이 “임영웅을 모델로 기용해 달라”고 요청이 쇄도하자 이를 매일유업이 수용하면서 전격적으로 이뤄졌다.

임영웅은 모델 발탁에 “평소 비공식 홍보대사로 활동해 왔던 ‘최애’ 커피, 바리스타룰스의 공식 모델이 되어 영광”이라며 “평소 좋아하던 브랜드인 만큼 1등 커피브랜드의 모델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1등 가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피죤)
(사진제공=피죤)

종합생활용품 전문기업 피죤은 새로운 광고모델로 향수 대신 피죤을 쓴다는 ‘영탁’을 선택했다.

영탁은 과거 한 인터뷰에서 향수 대신 피죤을 쓴다고 밝혔고 영탁의 ‘찐팬’들이 이를 피죤에 적극 알렸다는 후문이다.

1978년 국내 최초로 섬유유연제를 선보이며 ‘빨래엔 피죤~’ 열풍을 일으켰던 피죤은 지난달 영탁을 모델로 내세운 새로운 광고를 론칭했다.

광고 영상에는 피죤이 최근 출시한 실내건조에 최적화된 세탁세제 ‘액츠 퍼펙트 실내건조’와 섬유탈취제 ‘피죤 리치퍼퓸 스프레이’를 담았는데 영탁의 유행어 ‘찐이야’를 활용해 섬유유연제 ‘피죤’의 대표 시그니처 로고송 “빨래엔 피죤~”을 “영탁인 액츠~”, “강력한 액츠~” 등으로 변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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