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라오스 양국 정부는 2일 라오스 비엔티엔에서 '제4차 한-라오스 공적개발원조(ODA) 통합 정책협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협의는 코로나 팬데믹 등으로 잠정 중단된 이후 4년 만이다.
정책협의에는 한국의 유·무상 원조 주관기관과 시행기관인 기획재정부, 외교부, 한국수출입은행, 한국국제협력단이 모두 참여했다. 양국 간 개발 협력 전반, 유상·무상
기획재정부가 '2023년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평가 연차 보고서'를 30일 발간·배포했다.
이번 보고서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발간됐으며 EDCF 평가 체계와 정부가 유상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어떻게 관리·평가하는지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EDCF는 개도국 경제·산업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우리 정부가 개도국 정부에 장기·저리로 빌려주는
기획재정부는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개발 협력 유관 시민사회 7개 기관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관련 시민사회와 최초로 개최됐으며 국제개발 협력민간협의회(KCOC), 굿네이버스, 기아대책, 어린이재단, 월드비전, 기후변화행동연구소 개발협력 유관 시민사회 7개 기관이 참석했다. 이들은 간담회에서 국제
정부가 국내 건설업체의 해외 인프라 시장 진출 발판을 놓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국토교통부는 10일 ‘2024 글로벌 인프라 협력 콘퍼런스(Global Infrastructure Cooperation Conference, 이하 GICC)’에서 11개국의 주요 장ㆍ차관 등이 참석한 고위급 다자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 좌장은 박상우 국토부
정부가 해외 건설시장 진출 활성화를 위해 주택ㆍ도시, 철도, 도로, PPP(Public Private Partnership, 민관합작투자사업) 등 선도적 사업 발굴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박상우 장관이 ‘2024 글로벌 인프라 협력 콘퍼런스’(GICC) 개회식에서 한국 해외건설의 새 패러다임인 ‘Team Korea with YOU’를 공개했다고 10일
수은서 공급망안정화기금 출범식정부 보증부 기금채권 발행…올해 최대 5조원 조성정부 선정 선도사업자·중소기업에 우대금리 적용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5일 "정부는 올해 하반기 5조 원 규모의 공급망안정화기금을 마련했고, 내년부터는 연간 10조 원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이날 서울 여의도 한국수출입은행(수은) 본점에
기재부, 에티오피아 재무부 등과 경제협력 논의
한국과 에티오피아가 에너지·교통 등 중점 경제협력 분야를 선정하고 관련 분야 사업 연계 등 양국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4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기재부는 전날(3일)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를 찾아 에티오피아 재무부, 교통부, 보건부, 전력청 등과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정책협의를 개최했다. 에티오피
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중국 베이징을 방문해 세계 1위 건설기업인 중국건축고분유한공사(CSCEC)와 해외 프로젝트 공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전날 베이징에 위치한 CSCEC 본사에서 이루어진 체결식에서는 정 회장과 임직원들이 참석했으며 CSCEC 웬 빙(Wen Bing) 그룹 총괄사장과 CSCEC
금호건설은 캄보디아 타크마우시 하수처리시설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한국수출입은행이 캄보디아에 제공하는 대외경제협력기금(EDCFㆍEconomic Development Cooperation Fund) 사업으로 총 공사금액은 1157억 원이다. 금호건설은 65%의 지분으로 참여해 이번 사업으로 약 752억 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
정부가 캄보디아와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협력을 확대하고 대형 고부가 인프라 사업을 발굴하는 등 5월 양국 정상회담 후속 조치를 적극적으로 이행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28일 캄보디아 프놈펜을 방문해 캄보디아 경제재무부, 수자원기상부, 공공사업교통부와 'EDCF 정책협의'를 열고 이런 내용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EDCF는 개발도상국 경제·
한국수출입은행이 필리핀 ‘두마게떼 신공항 건설사업’에 2억6000만 달러의 차관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윤희성 수은 행장은 이날 오전 필리핀 마닐라에서 랄프 렉토 필리핀 재무부 장관과 만나 이와 같은 내용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차관공여계약을 체결했다.
두마게떼 신공항 건설사업은 필리핀 중부 비사야스 지역에 연간 이용객 200만 명 규모의 신
정부가 유·무상을 분리돼 있고 부처나 시행기관이 독립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비효율성이 큰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다부처 협력 패키지를 구성하는 등 협업을 활성화한다. 패키지 사업은 협업예산으로 정해 예산 인센티브를 적극 지원한다.
정부는 7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ODA 협업예산 추진방안'을 발표했다.
우리나라가 2010년 경
정부가 국내 건설사의 해외투자개발사업 진출 활성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2030년 해외투자개발사업 100억 달러 수주를 목표로 기존 도급사업 중심의 해외수주에서 벗어나 민간투자 유치에 초점을 맞춘다. 이에 민관협력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패키지 지원과 도시개발분야 특화 진출 확대, 민간기업 투자사업 역량 강화 등 정책을 시행한다.
국토교통부는 23일
한국수출입은행은 중소중견기업금융본부장에 이원균 무역금융부장을, 경협사업본부장에 엄성용 중소중견금융1부장을 각각 각각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
이 본부장은 인사부장, 홍보실장, 감사실 팀장 등을 역임한 기획·여신 전문가다.
엄 본부장은 경협총괄부장, 기획부장, 경협사업1부장을 지낸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기획 전문가다.다
수출입은행은 이날 2024년
최 경제부총리, 대외경제장관회의 주재"수출 중심 회복 모멘텀 견고하게 유지""K-파이낸스 패키지 등 금융수단 다각화"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 "우리 기업이 사우디 네옴시티 등과 같은 대규모 프로젝트에 대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정부간(G2G)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대외경제장
분당서울대병원 컨소시엄이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종합병원 건립을 위한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사업의 컨설팅 및 프로젝트 총괄 기관으로 최종 선정되며 우즈베키스탄 보건부와 본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분당서울대병원, 간삼건축, 무영CM, 이지케어텍, 미래병원컨설팅으로 구성된 분당서울대병원 컨소시엄은 병원의 설립 계획부터 건립, 운영 등 타슈켄트
한국수출입은행은 방글라데시 카르나풀리 교량 건설 사업에 8억1000만 달러 규모의 차관을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윤희성 수출입은행장은 이달 27일(현지시간)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샤리아 카데르 시디키 재무부 차관과 만나 이런 내용의 차관 공여 계약에 서명했다.
이 사업은 방글라데시 남동부 차토그램 지역의 카르나풀리 강을 건너는 철도·도
첫 공급망안정화위 가동…'경제안보 강화' 추진전략 제시공급망안정화 선도사업자ㆍ유턴기업에 자금 등 지원'해외자원 취득' 국내기업 투자세액공제 지원요건 완화 국가전략기술에 공급망 핵심기술 포함해 세제지원
정부가 공급망 불안에 따른 경제‧민생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경제안보품목을 기존 200여개에서 300여개로 확대해 관리한다.
또 5조 원 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