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카타르가 석유 및 천연가스 부분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고 나섰다.
중국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SASAC)는 13일(현지시간) 자사 웹사이트를 통해 "중국 국영 석유업체 중국석유천연가스공사(CNPC)가 카타르 국영 석유회사 카타르페트롤리엄(QP)과 손잡고 중국에 석유·천연가스 분야 합작회사 설립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고 아라비안비즈니스가 로
(편집자주: 중국이 주도하는 글로벌 자원전쟁이 가열되고 있다. 중국 지도층은 물론 기업까지 자원 확보에 열을 올리면서 주요국 역시 바짝 긴장하고 있다. 3회에 걸쳐 중국발 자원전쟁을 진단한다)
① 중국 자원개발권 60조원 꿀꺽
② 중국발 자원전쟁에 글로벌 정유업계 ‘휘청
③ 자원전쟁에 리커창 부총리도 나섰다
글로벌 자원전쟁의 불씨를
한국석유공사(KNOC)가 영국 다나페트롤리엄 인수를 추진 중인 가운데 이는 한국의 에너지 확보 움직임이 공격적으로 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블룸버그통신이 9일(현지시간) 분석했다.
지난 1년간 한국기업이 진행한 해외 에너지 자산 입찰은 17건에 그친다. 같은 기간 중국이 40여건의 인수를 진행한 것과 비교하면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이다.
중국 최대 석유업체인 시노펙(중국 석유화공그룹)이 멕시코만 기름유출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영국의 석유메이저 BP의 일부 자산을 인수하려 했으나 거절당했다고 신경보(新京報)가 시노펙의 장젠화(章建華) 부사장을 인용해 1일 보도했다.
장 부사장은 신경보에 "BP의 우량 자산을 매입하려고 시도했으나 BP 측이 거절했으며 현재 그와 관련해 어떤 협상도
지난 상반기 아시아 기업이 자본시장에서 조달한 자금 규모가 미국ㆍ유럽 기업들의 수준을 사상 처음 따라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12일 미 시장조사업체 딜로직을 인용, 상반기 전 세계 기업들이 주식과 회사채 발행으로 조달한 자금은 전년 동기 대비 30% 감소한 9070억달러(약 1085조원)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금융 위기가
중국이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의 부탁에도 불구하고 미국 국적 지질학자에 산업스파이 혐의로 중형을 선고하면서 양국간의 갈등이 커질 조짐이다.
베이징 제1 인민 중재법원이 미국 국적의 쉐펑 지질학자에 중국 석유산업 정보를 불법수집해 국가 안보를 위태롭게 했다는 이유로 8년 징역형을 선고했다고 5일(현지시간) AP뉴스가 보도했다.
인민 중재법원
대우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미얀마 천연가스 해상광구에서 오는 2013년 5월부터 본격적인 생산이 시작된다.
지식경제부는 2일 대우인터내셔널과 한국가스공사 등 한국 기업이 지분 70%를 보유한 미얀마 A-1 및 A-3 광구 가스전의 상업성을 선언하고 공식적으로 탐사단계에서 개발단계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해당 광구는 미얀마 북서부 해상에 위
인수·합병(M&A)를 통한 대형화에 나선 한국석유공사가 스위스의 석유기업 아닥스(Addax petroleum)의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12일 정부와 석유공사, 외신 등을 종합하면 석유공사는 스위스 석유회사 아닥스 회사 자체나 이 회사의 생산 자산 인수를 위해 최근 사전 협의를 했다.
아닥스는 서아프리카와 이라크 쿠르드 지역에서 석유탐사 및 생산
미국 주요 기업들의 실적이 시장의 기대치를 상회한 가운데 내구수주와 신규 주택판매 등의 경제지표도 우호적으로 발표되면서 글로벌 증시가 상승세를 보였다.
스트레스 테스트를 받은 19개 대형은행 대부분이 자본금 기준을 충족했다는 소식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그러나 돼지인플루엔자(SI)의 확산 우려로 미국과 유럽 등 주요 증시가 약세로 돌아서면서 상승폭이
케드콤은 지난 4월 16일 페루 대통령궁에서 열린 석유광구 광권발효 서명식에 참석 2008년 페루정부 국제입찰을 통해 취득한 160광구에 대한 최종 광권승인 및 발효 절차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탐사개발 일정에 착수한다고 21일 밝혔다.
페루정부 주최로 열린 이날 서명식에는 케드콤 관계자 및 주 페루 대한민국 대사관의 한병길 대사, KOTRA 리마 무역
대우인터내셔널이 운영권을 갖고 있는 미얀마 양곤의 가스전에서 생산되는 가스가 예정보다 반년 정도 늦은 2013년 4월부터 중국에 본격 판매될 예정이다.
미얀마 석유가스공사의 Aung Htoo 이사는 10일 서울 그랜드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국제에너지·자원협력 심포지엄'에서 "대우인터내셔널이 개발·생산하는 미얀마 A-1과 A-3 가스전에서 나오는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해 유동성 위험이 커지면서 돈줄이 마른 전세계 중소형 자원개발업체들이 울며 겨자 먹기로 알짜 유전이나 가스전을 매물로 내놓고 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도 정부와 민간기업이 손잡고 해외자원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해외자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최적기라는 판단 때문이다.
하지만 중국과 일본이 풍부한 외화 유동성을 바탕으로 해외자원
종합상사들이 지난해 두자릿수 매출 증가세를 기록하는 등 불황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성장을 구가하고 있다.
1980년대까지의 전성기가 한국 수출의 주역을 담당하면서 이뤄낸 것이라면 최근의 성장은 자원개발, 제조업 진출 등 신규 사업의 성과가 본격화된 것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결국 종합상사들이 보여주고 있는 제2의 전성기의 배경에는 ‘사업다각화의 성
국내 대기업들이 초단기 경영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70~80년대 수출 주역인 종합상사들이 사업다각화의 성과를 바탕으로 2~3년 후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어 주목된다.
12일 현대종합상사는 2011년 말 인도 예정으로 러시아의 볼가 발틱사와 1억2000만 달러 규모의 5000DWT급 화물운반선 10척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SK네트웍스는
세계 석유기업 가운데 SK에너지가 74위, 한국석유공사가 95위를 차지했다. 이는 1년 전에 비해 SK에너지는 두 단계, 석유공사는 3단계 순위가 상승한 것이다.
1일 석유공사에 따르면 미 석유산업 주간 정보지 PIW(Petroleum Intelligence Weekly)의 지난해 12월 분석한 결과, 2007년 말을 기준으로 한 세계 100대 석유기
대우인터내셔널이 미얀마 가스전에서 생산되는 가스를 중국 CNPC에 오는 2012년부터 30년간 판매하기로 계약했다.
대우인터내셔널은 지난 24일 미얀마의 양곤에서 미얀마 A-1 광구 및 A-3광구의 쉐, 쉐퓨, 미야 3개의 가스전에서 생산되는 가스를 중국 CNPC(China National Petroleum Corporation)의 자회사인 CNU
대신증권은 대우인터내셔날에 대해 미얀마 가스전 본계약이 임박한 시점이나 재료 노출에 따른 주가 변동폭 확대가 예상된다고 22일 밝혔다.
대우인터내셔널 기업가치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되는 미얀마 가스전 본계약 체결이 임박하면서 단기적으로 주가 변동폭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6월 CNPC(페트로차이나 모기업)와 체결되었던 미얀마 A-1
대우인터내셔널은 3일 조회공시 요구 답변을 통해 미얀마 북서부 해상 A-1 광구의 쉐(Shwe), 쉐퓨(Shwe-Phyu) 가스전 및 A-3 광구의 미야(Mya) 가스전에서 생산되는 가스를 파이프라인을 통해 중국국영석유공사(CNPC)에 판매하는 MOU를 체결, 연내로 최종 가스판매계약 체결을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가 주로 도입하는 중동산 원유의 기준인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경기 침체에 따른 석유수요의 감소 전망으로 하락했다.
18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 17일(현지시간) 싱가포르 현물시장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가격은 전일 대비 배럴당 1.59달러 하락한 47.9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미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1
대우인터내셔널은 27일 3·4분기 실적 잠정 집계결과 매출과 영업이익 부분에서 창사이래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밝혔다.
대우인터내셔널의 3분기 실적을 살펴보면 누적 매출은 8조443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2.8% 향상된 실적을 기록, 이미 지난해 연간 실적인 7조8161억을 초과했다.
영업이익 역시 전년대비 49.4% 증가한 1342억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