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리포트]인포섹, 정보보호컨설팅 분야 10년 연속 1위 수성

입력 2014-04-23 15: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포섹은 국내 최고 수준의 컨설팅 인력을 바탕으로 정보보호컨설팅 서비스 시장을 선도해온 전문기업이다. 정보보호 프레임워크에 기반해 고객에게 가장 적합한 정보보호 계획과 체계를 수립해 보안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10년 연속 국내 정보보호컨설팅 분야 매출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ISMS 및 ISO 27001 인증을 획득했다.

인포섹은 국내 최초로 개인 정보보호 컨설팅, 개발 보안컨설팅, 모바일 보안컨설팅 등을 선보였다. 또 전문인력 육성을 위해 인포섹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우수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90% 이상의 재수주율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해에는 CEO·CIO·CSO를 대상으로 ‘비즈니스 기반 보안컨설팅’을 확대해 전사적인 보안 관리 체계 정비와 보안 강화를 위한 특화 서비스를 제공했다.

공공·금융·통신·기업 등 다양한 고객사를 대상으로 컨설팅 제공 경험을 보유하고 있고, 고객의 환경을 고려한 최적의 서비스로 고객 정보보호 활동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인포섹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살펴보면 보안 컨설팅이 주를 이루고 있다. IT를 사용하는 전 조직을 대상으로 취약성 진단 컨설팅을 진행한다. 시스템·네트워크에 대한 취약성 테스트를 통해 발견된 취약점에 대해 대안을 제시해준다. IT의존도가 약한 조직에는 보안체크리스트를 이용해 기본적인 정보보호수준을 점검하고, 보안절차와 대책에 대해서 컨설팅한다.

또 금융감독위원회·행안부 등 정보통신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조직에는 정보통신기반시설 법규에 따라 보호대책을 수립해준다.

▲인포섹 이글아이 3.0

인포섹은 개인정보 컨설팅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난 2009년부터 개인정보 검출·유출 차단 솔루션 ‘이글아이’를 개발해 공급하고 있다. 이로인해 인포섹은 관리체계 구축 컨설팅부터 솔루션 공급까지 종합적으로 제공이 가능한 기업으로 급성장 했다.

‘이글아이’는 개인정보보호 제품으로 유출사고 예방을 위한 필수적인 솔루션이다. 이 제품은 PC에 보유중인 개인정보를 찾아 암호화 또는 삭제함으로써 정보유출을 방지한다. 2차적으로는 개인정보의 보유목적·기간 등을 지정해 안전하게 정보를 관리할 수 있다. 지난해 7월 출시한 ‘이글아이 3.0’은 개인정보 실시간 검색으로 효율성과 보안성을 강화하고 개인정보 검출 속도를 단축시킨다. 또 기능 옵션화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요구사항에 대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며 프린트 마킹·마스킹 등 출력 보안 서비스를 제공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금융권 휘젓는 정치…시장경제가 무너진다 [정치금융, 부활의 전주곡]
  • 요즘 20대 뭐하나 봤더니…"합정가서 마라탕 먹고 놀아요" [데이터클립]
  • "책임경영 어디갔나"…3년째 주가 하락에도 손 놓은 금호건설
  • "노란 카디건 또 품절됐대"…민희진부터 김호중까지 '블레임 룩'에 엇갈린 시선 [이슈크래커]
  • "밀양 여중생 성폭행 가해자는 맛집 운영 중"
  • 새로운 대남전단은 오물?…역대 삐라 살펴보니 [해시태그]
  • 尹 "동해에 최대 29년 쓸 천연가스 매장 가능성...올해 말 첫 시추작업 돌입"
  • "이의리 너마저"…토미 존에 우는 KIA, '디펜딩챔피언' LG 추격 뿌리칠까 [주간 KBO 전망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6.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916,000
    • +1.56%
    • 이더리움
    • 5,291,000
    • -0.49%
    • 비트코인 캐시
    • 652,000
    • +1.09%
    • 리플
    • 725
    • -0.14%
    • 솔라나
    • 229,400
    • -0.95%
    • 에이다
    • 632
    • +0%
    • 이오스
    • 1,132
    • -0.61%
    • 트론
    • 158
    • -1.86%
    • 스텔라루멘
    • 14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85,600
    • +0.18%
    • 체인링크
    • 25,090
    • -2.75%
    • 샌드박스
    • 640
    • +2.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