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자산매각으로 재무구조 강화 ‘매수·목표가’유지-우리투자證

입력 2012-09-14 07: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투자증권은 14일 두산에 대해 자산매각을 지속적으로 추진중이며,마무리 될 경우 4000억원을 상회하는 현금유입이 예상돼 재무구조를 강화시킬 것으로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2만6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두산의 100% 자회사 DIP홀딩스가 최대주주(50.9%)인 SRS코리아가 버거킹사업, 인천공항 식음료사업, 식자재구매사업 등을 보고인베스트먼트에 1100억원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 효율성 제고를 위해 DIP홀딩스는 양도에 앞서 SRS코리아 2대 주주인 오딘홀딩스가 보유하고 있는 49.1%의 지분을 810억원에 매입하기로 했다.

김동양 연구원은 “이번 지분인수 및 사업양도를 통해 DIP홀딩스로 유입되는 순현금 규모는 세전 290억원이며, SRS코리아에 대한 지분은 50.9%에서 100%로 확대되고, SRS코리아는 기존 사업 중에서 KFC사업만을 유지하게 된다”며 “2009년 6월 DIP홀딩스의 SRS코리아 지분 50.9% 인수금액이 564억원이었고, 남아있는 KFC사업이 버거킹사업과 비슷한 규모의 매출 및 영업이익을 시현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버거킹사업 등에 대한 매각 수익률은 약 60%(취득원가 687억원)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두산은 DIP홀딩스가 보유한 SRS코리아(KFC사업, 지분 100%) 및 한국항공우주(지분 5.0%)와 자회사인 두산동아(지분 100%), 두산생물자원(지분 100%) 등의 매각을 지속 추진 중이며, 이것이 마무리 되면 4000억원을 상회하는 현금유입이 예상돼 재무구조를 강화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노사, 총파업 문턱서 극적 타결…성과급 제도 손질ㆍ특별보상 합의
  • 스벅 ‘탱크데이’ 파장, 신세계그룹 전방위 확산…정용진 고발·광주 사업 제동
  • 단독 국토부, 3년간 상장리츠 24건 검사에도 JR리츠 위험 감지 못해 [리츠부실 뒷북 대응①]
  • 체험학습 후 붕어빵 사줬다가 신고...“교육의 사법화 심화”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上-②]
  • 7000선 위협에도 하반기 눈높이는 높다…증권가 “고변동성 강세장 지속”
  • 전국 흐리고 비…오전까지 중부·남해안 집중호우 '주의' [날씨]
  • 투자를 ‘게임’처럼?⋯자꾸만 앱 켜게 만드는 증권사 MTS ‘위험한 설계’
  • 우승 혈투 속 역전패…수원FC 위민의 눈물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892,000
    • +0.31%
    • 이더리움
    • 3,153,000
    • +0.13%
    • 비트코인 캐시
    • 553,000
    • +0.36%
    • 리플
    • 2,023
    • -0.39%
    • 솔라나
    • 127,400
    • +1.27%
    • 에이다
    • 369
    • -0.81%
    • 트론
    • 533
    • +0.19%
    • 스텔라루멘
    • 213
    • -0.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10
    • +1.38%
    • 체인링크
    • 14,260
    • +0.85%
    • 샌드박스
    • 107
    • +2.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