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증권 찌라시가 아닙니다!

입력 2010-07-26 08:40 수정 2010-07-26 15: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식 시장에서 수익을 내는 상위 5%, 그 중에서도 시장의 80%를 좌지우지 한다는 최상위 0.1% 투자자들의 내막이 궁금하지 않은가?

그들은 투자 대상 종목 선정부터가 다르다. 차트나 재무분석이 아니다. 오직 돈이 움직이는 방향에 베팅한다.

자금 규모, 정보, 인적 네트워크 등 모든 면에서 월등하기 때문에 그들은 투자를 하고 있다기 보다는 세상의 돈을 끌어 모으고 있다고 보는 게 더 정확한 표현이다.

이러한 최상위 레벨에 속하는 프로 투자자들의 내막이 이번 주 낱낱이 공개된다!

엑스원(www.x1.co.kr)이 주식 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사람들 사이에서 이미 유명 인사로 통하는 ‘독고영소장’을 삼고초려 끝에 신규 런칭한다는 소식에 증권업계가 초유의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수년간 M&A전문가로 활동한 그는 기업 경영과 주식 시장의 생리에 훤하다. 이를 바탕으로 직접 투자에 나섰고 이후 매년 이전에 받았던 연봉의 몇 배를 벌어들이기도 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의 실력을 검증하기 위해 참여한 H증권 실전수익률 대회에서 386%의 수익으로 1위를 차지하면서 증권 시장에 화려하게 등장하게 된다.

이전에 존재하던 기법이나 패턴 투자를 버리고 그의 필드 경험을 살려 자금의 흐름, 그리고 주가가 상승하는 매커니즘을 철저히 연구한 것이 주효했다

‘독고영 소장’을 오랫동안 지켜봐 왔다는 그의 지인은 이전과 레벨이 다른 새로운 전문가 방송의 등장으로 라이브 증권 방송 업계가 큰 변화를 가져올 거라고 호언장담 하기도 했다.

차원이 다른 전문가 방송을 선언하며 엑스원(X1)에서 출사표를 던진 ‘독고영 소장’의 공개방송은 7월 26일(월)부터 29일(목)까지 진행되며 엑스원 홈페이지 www.x1.co.kr 에서 참여 가능하다.

(문의 : 1644-6977)

▷ 엑스원(X1) 관심종목

웅진케미칼, 알에스넷, 동성제약, 셀런, 백금T&A, 어울림 네트, 삼양옵틱스, 손오공, 캠시스, 필링크

▷ 최근 이슈 종목

영화금속, 엘앤피아너스, 서희건설, 인터파크, 동양강철, 자연과환경, DMS, 유일엔시스, 루티즈, 신성홀딩스, 제룡산업, 신화인터텍, 대덕전자, 폴리비전, 아이엠, 미래나노텍, 대주산업, 아이피에스, 탑엔지니어링, 두산중공업, 캠시스, 성우하이텍, 휴먼텍코리아, 화신, 동부하이텍, 아바코, HRS, 제이엠아이, 한양이엔지, 한솔제지, 중외신약, 미래에셋스팩1호, 삼성SDI, 한일이화, 엘오티베큠, 중앙백신, SKC, 삼성전기, 대한전선, 넥센타이어, 폴리플러스, 삼우이엠씨, 금양, 심텍, 코리아나, 토자이홀딩스, 기산텔레콤, 에이티넘인베스트, 대양금속, 동국산업, 이구산업, SK컴즈

[엑스원, X1, 신규런칭, 독고영소장, 채널K, , 키움증권, 공개방송, 무료방송, 무방, 키워드림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태풍 '콩레이' 열대폭풍으로 약화…한반도 비바람 몰고 왔다
  • 한국판 블프 '코리아 세일 페스타' 할인 시작…포터EV 500만 원 싸게 산다
  • 프리미어12 야구 대표팀, 오늘 쿠바와 평가전…중계 어디서?
  • 1인 가구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 '건강한 밥상' [십분청년백서]
  • 서울에는 김밥·구미에는 라면…주말 분식 축제 [그래픽 스토리]
  • 삼성전자 반도체 이익 40% 줄었지만… 메모리 선방ㆍHBM 희망 봤다
  • “금투세, 폐지 대신 공제 늘리자”…野 ‘절충 법안’ 속속 발의 [관심法]
  • 소녀상 모욕한 외국인 유튜버, 출국 정지 처분받아
  • 오늘의 상승종목

  • 11.01 09:3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367,000
    • -2.1%
    • 이더리움
    • 3,532,000
    • -4.62%
    • 비트코인 캐시
    • 498,800
    • -2.48%
    • 리플
    • 713
    • -2.06%
    • 솔라나
    • 236,100
    • -3.04%
    • 에이다
    • 479
    • -3.43%
    • 이오스
    • 618
    • -3.59%
    • 트론
    • 236
    • +0%
    • 스텔라루멘
    • 130
    • -1.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72,550
    • +3.94%
    • 체인링크
    • 15,980
    • -7.42%
    • 샌드박스
    • 340
    • -4.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