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올해도 '중기근로자 우대 프로그램' 이어간다

입력 2024-03-21 09: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성태 IBK기업은행장 (사지넺공=IBK기업은행)
▲김성태 IBK기업은행장 (사지넺공=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중소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대출 금리감면, 예금 금리우대 등 금융혜택을 제공하는 'IBK중기근로자 우대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IBK중기근로자 우대 프로그램'은 중기근로자에게 다양한 금융·복지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중소기업 취업과 장기재직을 유도하고 인력난 해소에 도움을 주기 위한 종합지원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주요 내용은 중기근로자의 재직기간이 오래될수록 대출금리는 최대 0.7%포인트(p)를 추가 감면하고, 적금금리는 최대 1.2%p까지 우대하는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휴가비, 문화복지바우처, 워케이션 등을 지원하는 '복지 프로그램'도 구성돼 있다. 지난해 중기근로자 8만 7000여 명에게 약 100억 원의 금융·복지혜택을 제공했다.

기업은행은 올해도 우대 내용을 확대·개선해 근로자에 대한 우대 혜택을 지속 제공한다. 22일부터는 영업점과 i-ONE Bank에서 가입할 수 있는 중기근로자 전용 상품인 'IBK중기근로자우대적금(최고 연 5.7%)'의 월 납입한도가 5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향된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현재 영업점에서만 접수 가능한 가계대출 금리감면, VIP등급 적용 등의 신청 프로세스를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가능하도록 개선할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김성태 은행장의 뜻에 따라 중소기업에 대한 직접적인 지원뿐만 아니라, 소속 임직원을 위한 다양한 금융니즈를 충족시켜 중소기업 전문 정책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153,000
    • -1.59%
    • 이더리움
    • 3,101,000
    • -1.9%
    • 비트코인 캐시
    • 542,000
    • -3.39%
    • 리플
    • 2,005
    • -1.28%
    • 솔라나
    • 126,900
    • -1.55%
    • 에이다
    • 366
    • -1.61%
    • 트론
    • 543
    • +0%
    • 스텔라루멘
    • 216
    • -0.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90
    • -0.05%
    • 체인링크
    • 14,120
    • -2.28%
    • 샌드박스
    • 105
    • -2.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