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 은행권 최초 '고그린 플러스' 서비스 가입…ESG 경영 실천

입력 2024-03-14 13: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친환경 항공연료 사용한 DHL 배송 서비스 이용…- 탄소 배출량 감축 기여

(사진제공=BNK금융그룹)
(사진제공=BNK금융그룹)

BNK부산은행이 국내 은행권 최초로 지속가능한 항공연료(SAFㆍSustainable Aviation Fuel)를 사용해 배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는 '고그린 플러스(GoGreen Plus)' 서비스에 가입했다고 14일 밝혔다.

고그린 플러스는 국제특송기업 DHL이 지난해 국내에 출시한 서비스로, 회원사인 고객이 지속가능 항공유 구매를 위한 추가비용을 일부 부담하는 대신 탄소 배출량을 최대 80%까지 감축하는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는 고객 참여형 서비스다.

폐유, 폐기물과 잔류물에서 나오는 지속가능 항공유는 기존 제트연료에 비해 수명주기 동안 최대 80%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부산은행은 해당 서비스 가입으로 물류 운송과 유통과정 등에서 간접적으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에 기여하게 된다. 연 단위로 감축량을 측정해 공인인증기관이 발행하는 인증서를 취득할 수 있다.

부산은행은 친환경기업 인증 국제표준인 'ISO 14001'과 친환경 에너지경영 인증 국제표준인 'ISO 50001'을 취득했다. 최근에는 기후리스크 관리체계와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위한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ESG) 경영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226,000
    • -0.77%
    • 이더리움
    • 3,131,000
    • -1.11%
    • 비트코인 캐시
    • 561,000
    • -0.27%
    • 리플
    • 2,017
    • -1.18%
    • 솔라나
    • 127,500
    • -1.7%
    • 에이다
    • 368
    • -1.6%
    • 트론
    • 542
    • +0%
    • 스텔라루멘
    • 218
    • -0.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30
    • +0.05%
    • 체인링크
    • 14,260
    • -1.45%
    • 샌드박스
    • 106
    • -1.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