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문기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 "협력사 상생으로 4년 연속 중대재해 제로 눈앞"

입력 2023-12-11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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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문기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맨 앞줄 오른쪽 다섯 번째)와 '2023년 하반기 협력사 CEO 안전보건 간담회' 참석자들이 11일 HJ중공업 서울 남영사옥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HJ중공업)
▲홍문기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맨 앞줄 오른쪽 다섯 번째)와 '2023년 하반기 협력사 CEO 안전보건 간담회' 참석자들이 11일 HJ중공업 서울 남영사옥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HJ중공업)

홍문기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가 "협력사와의 상생 노력이 있어 대형건설사로는 드물게 4년 연속 중대재해 제로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보건·품질을 최우선 경영 가치로 삼겠다고 밝혔다.

홍 대표는 11일 서울 남영사옥에서 '2023년 하반기 협력사 CEO 안전보건 간담회'를 열고 이렇게 말했다.

간담회는 우수 협력사에 대한 시상과 안심일터 조성 100일 운동 추진사항, 협력사 지원 실적, 2024년 지원계획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안전보건평가 최우수기업 1곳과 우수기업 2곳에는 상패를 수여했다.

안균섭 서울지방고용노동청 건설산재지도과장, 고광재 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장 등 정부의 안전보건 전문가를 초청해 경영자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얘기도 들었다.

또 건설현장에 외국인 근로자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근로자용 재해예방 안전보건 OPS(One Point Sheet) 핸드북을 자체 제작해 협력사에 무료 배포했다. HJ중공업에서 사용하는 휴대용 안전보검 지침자료를 중국어, 베트남어, 우즈베키스탄어로 번역한 것이다.

HJ중공업은 상반기에도 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다. HJ중공업 관계자는 "협력사와 동반성장해 윈윈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조성하는 게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HJ중공업은 7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3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작년에 이어 최우수 등급을 받았고 11월에는 건설외주협의회가 주최한 '2023 건설협력증진대상'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하며 그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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