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지지율 4.9%p 오른 39.1%…충청·TK·서울서 반등[알앤써치]

입력 2023-11-05 16: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일 윤석열 대통령이 대전 한국표준과학연구원에서 열린 ‘대덕연구개발특구 50주년 미래비전 선포식’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2일 윤석열 대통령이 대전 한국표준과학연구원에서 열린 ‘대덕연구개발특구 50주년 미래비전 선포식’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지난주와 비교해 오른 여론조사 결과가 5일 나왔다.

여론조사 업체 알앤써치가 CBS 노컷뉴스 의뢰로 1~3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8명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1%포인트,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 윤 대통령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39.1%로 지난주 대비 4.9%포인트(p) 올랐다. 부정 평가는 지난주와 비교해 4.4%p 내린 58.9%였다.

윤 대통령에 대한 국정 지지율은 20대를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 올랐다. 지역별로 보면 충청권은 15.7%p, 대구·경북(TK)도 12.3%p 올랐다. 서울 역시 지난주와 비교해 9.7%p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정치성향별로 보면 중도층에서 윤 대통령 부정 평가가 7.4%p 내린 66.7%를 기록했다.

알앤써치 측은 지지율이 오른 이유로 지난달 말 윤 대통령의 내년도 정부 예산안 국회 시정연설, 그간 보인 소통 행보 등을 꼽았다.

이 밖에 정당 지지율 조사에서는 국민의힘이 지난주와 비교해 4%p 오른 39.6%, 더불어민주당은 7.2%p 내린 43.9%를 기록했다.

한편 '김포시-서울 편입' 의제 설문에서는 반대 의견이 55.5%로 찬성(33%)보다 높았다. 해당 문제와 직접 연관된 서울·경기·인천 모두 반대 비율이 60%를 넘었다. 중도층에서도 59%가 반대한다고 응답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인구 1000만 시대…“자라나라 머리머리” [바이오포럼2026]
  • 파업 벼랑 끝 삼성전자, 노사교섭 극적 재개⋯노동장관 직접 중재
  • 취랄한 '취사병 전설이 되다'…병맛과 현실 사이
  • 공장 하루 멈추면 ‘수조원’ 손실…1700여 협력사도 흔든다 [삼성전자 노사협상 결렬]
  • 주식으로 20대 '142만원' 벌 때 70대 이상 '1873만원' 벌어 [데이터클립]
  • 카카오, 사상 초유 ‘파업 도미노’ 사면초가…“미래 생존력 고민 해야 진정한 이익 배분”
  • 계속 치솟는 외식비…짜장면·삼겹살 등 줄줄이 올라[물가 돋보기]
  • 강남 집값 급등세 멈췄지만⋯전세 뛰고 공급 확대 '깜깜' [국민주권정부 1년]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206,000
    • +0.79%
    • 이더리움
    • 3,170,000
    • +0.7%
    • 비트코인 캐시
    • 548,000
    • -3.52%
    • 리플
    • 2,035
    • -0.44%
    • 솔라나
    • 126,100
    • +0.16%
    • 에이다
    • 371
    • +0%
    • 트론
    • 534
    • +0.75%
    • 스텔라루멘
    • 213
    • -1.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50
    • -1.27%
    • 체인링크
    • 14,230
    • +0%
    • 샌드박스
    • 106
    • +0.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