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 국내 자동차 부품사 판로 개척…온라인 상담회 진행

입력 2020-07-08 16: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트라가 국내 자동차 부품사 판로 개척에 나선다. 코트라는 올해 11월 인천에서 아인글로벌과 개최하는 ‘자동차산업·국제수송기계 부품전(KOAA·GTT SHOW)’과 연계해 이달 13일부터 5일간 ‘사전 온라인 상담회’를 진행한다.

우리 주력 수출 분야인 자동차부품 산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완성차 업계의 주문이 줄고 비내연기관차로 패러다임이 넘어가는 등 빠른 변화를 마주하고 있다.

코트라는 글로벌 가치사슬 재편을 맞아 중소·중견 자동차부품사가 매출을 회복하고 거래선을 다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해외 전시회에 직접 참가하거나 현지 출장을 가기 어려운 점을 고려해 비대면 방식으로 온라인 설명회와 화상상담을 추진한다.

상반기 미국과 멕시코에서 개최하려던 ‘한-미 자동차 파트너십’과 ‘코리아 오토파츠 플라자 멕시코’는 하반기 웹세미나와 온라인상담회로 진행한다. 주요 국가별 자동차 산업 설명회와 글로벌 기업 구매정책 설명회도 온라인으로 수시 개최한다.

코트라는 소재·부품·장비 분야 소통을 늘리고자 소셜미디어 채널도 구축했다. 기업은 서비스를 검색할 수 있고 해외시장 뉴스를 받을 수 있으며 챗봇을 통해 궁금증도 해결할 수 있다. 카카오톡에서 ‘KOTRA 소재부품팀’을 검색해 채널 추가하면 된다.

김상묵 코트라 혁신성장본부장은 “점진적으로 자동차부품 수요가 회복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가용한 온·오프라인 수단을 모두 동원해 기회를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687,000
    • +0.78%
    • 이더리움
    • 3,164,000
    • +1.57%
    • 비트코인 캐시
    • 533,500
    • -4.9%
    • 리플
    • 2,034
    • +1.14%
    • 솔라나
    • 129,100
    • +1.18%
    • 에이다
    • 370
    • +0.27%
    • 트론
    • 542
    • -0.37%
    • 스텔라루멘
    • 221
    • +1.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00
    • -0.36%
    • 체인링크
    • 14,410
    • +0.84%
    • 샌드박스
    • 108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