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R, 대면상담 어려움 해소 위해 전화 상담 시스템 강화…콜백 시스템 도입

입력 2020-06-02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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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신한은행 고객상담센터 사무실 모습. (사진제공=신한은행)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신한은행 고객상담센터 사무실 모습. (사진제공=신한은행)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대면상담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전화 상담 시스템을 강화했다.

KTR은 안내 전화 연결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하고 편하게 시험인증 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독립적인 전화 상담 전용공간과 전담인력을 배치하고 콜백(Call Back)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통화 품질 및 편의성 제고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우선 과천 본원에 전화 상담 전용 공간을 설치하고 4명의 전담인력을 배치, 연구원 상담번호(1577-0091)와 대표전화(02-2164-0011)를 이용한 전화 상담을 전담해 처리하도록 했다. 분야별 상담자를 지정, ARS로 분야를 선택하면 빠르게 담당자와 통화할 수 있는 시스템을 운영한다.

특히 콜백 기능을 새로 도입, 담당 직원이 통화 중일 경우 통화 종료 후 해당 고객에게 회신이 되도록 시스템을 구축해 상담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했다.

이번 시스템 개편으로 KTR에 전화를 하면 전국 24개 지원 중 발신자의 가장 가까운 지원으로 자동 연결되며, ARS 상담은 전담 직원이나 담당자에게 바로 연결해 통화할 수 있다.

KTR 관계자는 “보다 빠르고 정확한 전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용공간에 전담인력을 두고, 회신서비스를 신설하는 등 시스템을 새롭게 마련했다”며 “코로나 19로 전화 상담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만큼 고객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만족도를 높이도록 계속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TR 상담번호와 대표번호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상담 분야는 시험평가, 국내인증, 해외인증 및 수출, 교육, 기타 등 시험인증업무 전반을 상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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