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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현대차ㆍ기아차 ‘BBB+’ 신용등급 유지

입력 2020-01-21 19:09

글로벌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푸어스(S&P)는 21일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의 ‘BBB+’ 발행자 신용등급을 그대로 유지했다. 등급전망은 안정적이다.

S&P는 현대차와 기아차가 험난한 글로벌 영업 환경에도 불구하고 제품믹스 개선, 다변화된 지리적 시장, 원가 절감 노력 등을 통해 양사의 합산 수익성을 향후 12개월 동안 완만하게 개선시켜 나갈 것으로 전망했다.

현대차와 기아차의 신기술 관련 투자확대와 주주환원 정책 강화는 현금흐름에 부담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하지만 양사가 상당한 규모의 현금보유고를 바탕으로 견조한 재무지표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안정적 등급전망은 현대차와 기아차가 점진적인 수익성 회복과 함께 향후 12~24개월 동안 재무 건전성을 유지할 것으로 보는 S&P의 견해를 반영한다. 현대차와 기아차가 경기 민감도가 높고 경쟁이 심한 자동차 산업의 높은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향후 12~24개월 동안 견조한 재무지표와 순현금 포지션을 유지할 것이란 전망이다.

S&P는 현대차와 기아차를 현대자동차그룹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핵심 계열사로 평가한다. 양사는 일원화된 사업 전략과 함께 그룹의 다른 계열사를 지원하고 있다.

그룹의 총 매출과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의 60% 이상을 창출하는 등 그룹 현금흐름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현대차와 기아차의 합산 사업위험도(business risk profile) 및 재무위험도(financial risk profile)는 현대차 및 현대자동차그룹의 신용도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다.

S&P는 현대차와 기아차의 합산 EBITDA 마진이 10%에 근접하고 재량적 현금흐름이 꾸준히 양호한 흑자를 지속할 경우 양사의 신용등급을 상향 조정할 수 있다. 반면 현대차와 기아차의 합산 EBITDA 마진이 상당기간 동안 6%를 하회하며 회복 가능성이 제한적인 경우 양사의 신용도를 하향 조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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