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공항동에 역세권 청년주택 299가구 건립

입력 2019-11-18 11: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감도. (출처=서울시)
▲조감도. (출처=서울시)

서울시 강서구 공항동 50-1번지 일대에 역세권 청년주택 299가구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18일 공항동 일대에 대한 역세권 청년주택 공급촉진지구를 지정하고 건축허가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김포공항과 지하철 5호선 송정역, 9호선 공항시장역이 인접한 곳이다.

서울시는 40여 년 된 기존 노후 근린생활시설을 철거하고 총 연면적 1만9884.34㎡, 지하 4층~지상 14층 규모의 주거복합 건축물을 건립한다. 주거복합 건축물은 지하 4층~지하 2층 주차장, 지하 1층~지상 2층 근린생활시설, 지상3층~14층 청년주택으로 구성되며 청년주택에는 공공임대 54가구, 민간임대 245가구, 총 299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위치도. (출처=서울시)
▲위치도. (출처=서울시)

강서구에 역세권 청년주택이 들어서는 것은 이번이 6번째다. 앞서 화곡동 2곳 총 629가구, 염창동 1곳 520가구, 등촌동 2곳 총 537가구도 건축허가를 받고 역세권 청년주택 건립을 준비 중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민간 사업시행자들이 강서구의 우수한 교통 인프라와 마곡 글로벌 MICE 클러스터 구축 등 성장 잠재력을 높이 평가해 사업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994,000
    • -2.8%
    • 이더리움
    • 3,044,000
    • -3.88%
    • 비트코인 캐시
    • 535,500
    • -5.39%
    • 리플
    • 1,972
    • -2.95%
    • 솔라나
    • 123,400
    • -4.71%
    • 에이다
    • 357
    • -4.55%
    • 트론
    • 542
    • -0.37%
    • 스텔라루멘
    • 212
    • -3.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00
    • -3.05%
    • 체인링크
    • 13,720
    • -6.03%
    • 샌드박스
    • 104
    • -4.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