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되었습니다.

내일 수도권에 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공공차량 2부제

입력 2019-10-20 19:56

올 가을 첫 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

(사진제공=뉴시스)
(사진제공=뉴시스)

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은 21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서울 등 수도권 전역에서 고농도 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를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예비저감조치는 이틀 뒤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 가능성이 클 경우 하루 전에 공공부문을 대상으로 선제적으로 미세먼지 감축에 나서는 것을 말한다.

올 가을 첫 예비저감조치 시행 시간에는 서울, 인천, 경기도 등 3개 광역 시·도의 행정·공공기관 소속 임직원을 대상으로 차량 2부제가 실시된다.

홀숫날인 21일에는 차량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만 운행할 수 있다.

아울러 행정·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사업장에서는 운영 시간을 단축하거나 조정하고, 건설공사장에서도 공사 시간을 변경·조정하는 동시에 방진 덮개 등으로 날림 먼지를 억제한다.

또한 이들 광역 지방자치단체는 분진흡입청소차 등 도로 청소차 717대를 운영하고, 사업장과 공사장 등에서 자체적인 점검·단속을 할 계획이다.

수도권대기환경청에서는 산업단지 등 사업장 밀집 지역을 단속하고, 행정·공공기관 사업장 및 공사장의 저감조치 이행 여부를 점검하기 위해 특별점검반과 미세먼지 감시팀을 운영한다.

예비저감조치 시행 때는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민간 사업장·공사장의 저감조치,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은 시행되지 않는다.

환경부는 실제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될 가능성이 큰 만큼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농도 수준이나 지속일수를 고려해 위기 경보를 발령하는 등 체계적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한편 기상청은 21일과 22일 중·서부 지역에서 대기 정체로 국내·외 미세먼지가 축적되고 국외 미세먼지가 추가로 유입되면서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 공감해요
  • 추천해요
  • 추가취재 원해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58,000
    • -3.06%
    • 이더리움
    • 207,600
    • -2.63%
    • 리플
    • 294
    • -3.61%
    • 라이트코인
    • 65,300
    • -4.6%
    • 이오스
    • 3,711
    • -6.05%
    • 비트코인 캐시
    • 287,300
    • -6.54%
    • 스텔라루멘
    • 76.5
    • -7.27%
    • 트론
    • 19.9
    • -8.29%
    • 에이다
    • 50.2
    • -3.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33,600
    • -6.83%
    • 모네로
    • 68,700
    • -4.05%
    • 대시
    • 75,200
    • -4.39%
    • 이더리움 클래식
    • 5,160
    • -3.82%
    • 46.3
    • -3.14%
    • 제트캐시
    • 40,010
    • -4.08%
    • 비체인
    • 8.46
    • -2.98%
    • 웨이브
    • 843
    • -5.81%
    • 베이직어텐션토큰
    • 308
    • -1.6%
    • 비트코인 골드
    • 8,755
    • -4.68%
    • 퀀텀
    • 2,250
    • -8.72%
    • 오미세고
    • 1,072
    • -9.61%
    • 체인링크
    • 3,237
    • -5.35%
    • 질리카
    • 7.57
    • -8.02%
    • 어거
    • 12,520
    • -8.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