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m유학센터, 영국 대학 담당자 '정규유학·아트유학' 상담 서비스

입력 2019-10-04 09: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edm유학센터)
(사진제공=edm유학센터)

edm유학센터가 10월 한 달간 영국 명문 대학 담당자를 초청해 입학 심사, 1대1 유학 상담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유학전문기업 edm유학센터는 학생들이 국내에서도 실질적인 유학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해외 명문대 담당자를 상시 초청하고 있다. 10월에는 영국 명문대학의 교수·입학 담당자를 초청해 약 20여회의 정규유학, 아트유학 무료 상담 및 입학 심사회를 진행한다.

1대1 미팅은 현지 학교 교수, 입학 담당자를 직접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자리인 만큼 온라인 검색이나 후기로는 찾기 힘든 실질적이고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현지 학교 소식과 최신 유학 정보는 물론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유학 상담이 가능하다. 일대일 미팅이 가능한 학교로는 워릭 대학교, 맨체스터 대학교, 골드스미스 런던 대학교, 코벤트리 대학교 등이 있다.

영국에 가지 않고도 국내에서 바로 입학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아트 입학심사회도 진행된다. 대학 입학담당자가 직접 방문해 서류 검토, 인터뷰를 진행하고 현장에서 합격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아트유학은 입학 포트폴리오 리뷰를 제공받을 수 있어, 성공적인 유학 준비가 가능하다. 10월에는 킹스턴 대학교, 브루넬 대학교, 노팅엄 트렌트 대학교 등의 학교 담당자들이 edm유학센터를 방문해 입학 심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edm유학센터는 영국 명문 대학 80여개 공식 입학처로 학교와 긴밀한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또, edm유학센터는 영국문화원에서 인증 받은 다수의 영국유학전문가를 보유해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학교 선정, 학교지원, 입학수속, 장학금신청, 비자상담 등 전문적이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edm유학센터는 10월 12~13일 서울 코엑스에서 제16회 영국유학박람회를 개최해 영국 유학에 대한 모든 정보를 한자리에서 제공할 예정이다.

영국 대학 담당자와 1대1 상담 및 입학심사회를 받고 싶은 학생이라면 edm유학센터 홈페이지에서 상세 일정, 내용을 확인하고 사전 예약을 완료하면 된다. 소규모로 진행되는 만큼 조기 마감이 될 수 있어 빠른 예약이 필수다. 상세한 정보는 edm유학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대중교통 요금 20% 환급"...K-패스 오늘부터 발급
  • "뉴진스 멤버는 쏘스뮤직 연습생 출신…민희진, 시작부터 하이브 도움받았다"
  • "불금 진짜였네"…직장인 금요일엔 9분 일찍 퇴근한다 [데이터클립]
  • 단독 금융위, 감사원 지적에 없어졌던 회계팀 부활 ‘시동’
  • "집 살 사람 없고, 팔 사람만 늘어…하반기 집값 낙폭 커질 것"
  • "한 달 구독료=커피 한 잔 가격이라더니"…구독플레이션에 고객만 '봉' 되나 [이슈크래커]
  • 단독 교육부, 2026학년도 의대 증원은 ‘2000명’ 쐐기…대학에 공문
  • 이어지는 의료대란…의대 교수들 '주 1회 휴진' 돌입 [포토로그]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233,000
    • -2.88%
    • 이더리움
    • 4,550,000
    • -2.19%
    • 비트코인 캐시
    • 694,500
    • -5.12%
    • 리플
    • 764
    • -3.05%
    • 솔라나
    • 214,100
    • -4.55%
    • 에이다
    • 689
    • -4.97%
    • 이오스
    • 1,188
    • -2.06%
    • 트론
    • 165
    • +1.23%
    • 스텔라루멘
    • 166
    • -1.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98,450
    • -4.6%
    • 체인링크
    • 21,060
    • -4.23%
    • 샌드박스
    • 671
    • -5.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