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동기를 살해한 베트남 유학생이 구속됐다.
28일 부산지법 엄지아 영장전담 판사는 강도살인 혐의를 받는 베트남 국적의 남성 A씨(20대)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도주할 염려가 있다고 본 것이다.
A씨 지난 26일 오전 1시15분경 부산 중구에 있는 20대 여성 B씨의 집에서 현금을 빼앗은 뒤 B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B씨 역시 A씨와
경북 경산에서 중국인 여성 유학생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혐의를 받는 중국인 대학 강사가 구속됐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구지법은 이날 살인 등 혐의를 받는 중국 국적의 30대 대학 강사 정 모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정 씨는 이날 오전 대구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았다.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법원에 출석한 정 씨는
글로벌 부동산 컨설팅사인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는 '2026년 APAC 주거 투자자 설문조사'에서 한국이 APAC 지역 내 주거 부문 선호 투자 지역 순위에서 4위를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 호주·뉴질랜드, 일본, 싱가포르에 이어 4위를 기록한 한국은 빠르게 변화하는 임대주택 시장, 인구구조 변화, 그리고 기관 투자자의 참여 확대를 바탕으로 점점 더 매력적
배우 임현식이 건강 이상설에 대해 직접 입을 연다. 몸무게가 7~8kg 빠질 정도로 건강이 악화돼 약 6개월간 검사와 치료를 받았으며 스텐트 시술도 받았다고 밝힌다.
임현식은 29일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40회에 출연해 눈에 띄게 야윈 모습으로 건강에 대한 우려를 샀던 당시 상황과 현재 건강 상태를 전한다.
임현식은 지난해 여름 무렵
중국 국적의 대학원생을 살해한 중국인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26일 경북 경산경찰서는 중국인 유학생(25)을 살해한 혐의(살인 등)로 같은 국적의 대학 강사 A씨(30대)에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0일 경산시 하양읍에 있는 자신의 거주지에서 중국인 대학원생 B씨를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 및 유기한 혐의를 받는다.
이중근 회장, 2008년 우정재단 사재 출연32개국 출신 98명에게 장학금 지급
이중근 우정교육문화재단 이사장(대한노인회ㆍ유엔한국협회ㆍ부영그룹 회장)이 26일 국내 대학에서 수학 중인 32개국 외국인 유학생 98명에게 장학금 총 4억원을 전달했다.
우정교육문화재단은 이날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에서 '2026년 2학기 외국인 장학금 수여식'을
이중근 우정교육문화재단 이사장이 26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6년 2학기 부영그룹 우정교육문화재단 외국인 유학생 장학금 수여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재단은 2008년 교육장학 사업을 목표로 이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설립했다. 2010년부터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매년 두 차례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졸업 시까지 최대 7학기, 학기당 250만원의 생활장학금 지원2006년 첫 선발 이후 21년간 누적 682명에게 84억원 지원
포스코청암재단이 2026년 포스코비전장학생 40명을 선발했다.
포스코청암재단은 26일 강원도 평창에 위치한 사내 휴양시설인 'stay 1538'에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스코청암재단은 2006년 포스코비전장학
올해 ISN 200 행사에서는 지난해와 달리 유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부대행사를 처음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단순히 연사의 발표를 듣는 행사를 넘어 한국 생활과 취업·정착에 필요한 서비스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도록 구성해 유학생 참가자들의 반응을 이끌었다. 서울시는 유학생 일상생활과 진로, 취업을 지원하는 글로벌센터에서 직접 나와 유학생을 위한 다양
26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외국인 유학생 네트워크 200(ISN200)에서 임팩트코칭의 유학생을 위한 코칭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이투데이 주최로 올해 3회차를 맞이한 ISN200은 국내 외국인 유학생과 기업을 연결하는 글로벌 인재 네트워킹 프로그램이다. 한국에서 공부한 유학생들이 자신의 전공과 역량을 국내 산업 현장에서
기업 실무자들 “직무 전문성·한국어 소통·인턴 경험 중요”유학생들 “기업 멘토링·비자 정보 도움…취업 정보 접근성 높여야”
국내 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필요한 것은 출신 대학보다 실제 업무에서 발휘할 수 있는 직무 역량과 경험이라는 조언이 나왔다. 외국인 유학생들은 기업 실무자와 직접 만나는 멘토링과 구체적인 비자·취업 정보를 가장
44개교 333명 농촌유학… 테마형 교육과정 확대특성화고 국제반 추진… 전북 유학 정책 구체화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농촌유학 확대와 특성화고 국제반 도입을 축으로 ‘전북 유학’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학생에게는 전북만의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인구감소지역에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는다는 구상이다.
전북교육청은 26일 천호성 교육감의 핵심공약인 전북유학 확대
“고국과 대한민국 잇는 든든한 가교 되길”누적 46개국 유학생에 116억원 장학금 지원
이중근 우정교육문화재단 이사장(대한노인회·유엔한국협회·부영그룹 회장)이 26일 국내 대학에서 수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 회장은 이날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6년 2학기 외국인 장학금 수여식’에서 32개국 출신 외국인 유학생
26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외국인 유학생 네트워크 200(ISN200)가 열렸다. 개막 행사엔 최은옥 교육부 차관, 박찬구 서울시 정무부시장, 윤승용 한국사립대총장협의회 수석부회장, 이자스민 한국문화다양성기구 이사장, 이종재 이투데이 대표이사 부회장, 알파고 시나씨 파이브스톤즈 부대표, 최하영 교육부 교육국제화담당관 서기관, 용창식
이투데이, 26일 ‘제3회 외국인 유학생 네트워크 200’ 개최47개 국가·지역 38개 대학 유학생 232명 한자리정부·대학·기업 “한국서 배운 인재, 취업·정착까지 연결해야”
국내 외국인 유학생이 처음으로 30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유학생 정책의 무게중심을 단순한 ‘유치’에서 ‘교육·취업·정착’으로 옮겨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한국에서 전문성을
최하영 교육부 교육국제화담당관 서기관이 26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외국인 유학생 네트워크 200(ISN200)에서 '유학생을 넘어 한국 정주형 글로벌 인재로'를 주제로 정책제언을 하고 있다. 이투데이 주최로 올해 3회차를 맞이한 ISN200은 국내 외국인 유학생과 기업을 연결하는 글로벌 인재 네트워킹 프로그램이다. 한국에서
26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외국인 유학생 네트워크 200(ISN200)이 진행되고 있다. 이투데이 주최로 올해 3회차를 맞이한 ISN200은 국내 외국인 유학생과 기업을 연결하는 글로벌 인재 네트워킹 프로그램이다. 한국에서 공부한 유학생들이 자신의 전공과 역량을 국내 산업 현장에서 발휘할 수 있도록 돕고, 기업에는 글로벌 감각과
법무부 “시간제 취업 규제 상당 부분 해제 계획”한국어·이공계·지역 연계해 취업비자 문턱도 완화교육부 “유학생 정책, 학생 유치서 인재 양성으로 전환”
정부가 외국인 유학생의 시간제 취업(아르바이트) 규제를 대폭 완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일정 수준 이상의 한국어 능력을 갖춘 유학생은 아르바이트에 폭넓게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국내
전체 유·초·중등생 19만명 감소…초등생 5.4% 줄어외국인 유학생 첫 30만명 돌파…베트남, 중국 제치고 첫 1위
학령인구 감소로 유·초·중·고교 학생이 1년 새 19만명 가까이 줄어든 가운데 이주배경학생은 오히려 21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에서는 외국인 유학생이 처음으로 30만명을 돌파했고 베트남 유학생이 중국을 제치고 처음으로 가장
용창식 법무부 체류관리과 사무관이 26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외국인 유학생 네트워크 200(ISN200)에서 ‘학업-취업-정주를 위한 외국인 유학생 비자 제도’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이투데이 주최로 올해 3회차를 맞이한 ISN200은 국내 외국인 유학생과 기업을 연결하는 글로벌 인재 네트워킹 프로그램이다. 한국에서 공부한
송재록·이태옥 작가
올해 아흔둘인 송재록 작가는 AI를 배우며 새로운 그림을 만들고, 여든여덟의 이태옥 작가는 10여 년 동안 그린 민화를 과감히 잘라 또 다른 작품으로 다시 태어나게 한다. 두 사람의 나이를 합치면 180세. 이들이 함께 연 첫 부부전의 제목이기도 하다. 흔히 이 나이대를 수식하는 단어는 ‘노년’이나 ‘황혼’이지만, 송재록·이
최근 국세청이 편법 상속·증여 적발 유형을 발표했다.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사례와 국세청이 어떻게 추적해내는지 살펴봄으로써, 시니어 세대가 나아가야 할 올바르고 합법적인 자산 승계의 길을 살펴보고자 한다.
대한민국 경제의 고도성장을 이끌어온 시니어 세대는 과거 어느 세대보다 풍부한 부동산과 금융자산을 축적한 주인공이다. 통계청과 금융투자 업계
수확이 끝나고 나면 농번기에서 농한기로 넘어가며 룰루랄라 하려나 할 테지만, 실상은 잡다한 일들이 줄줄이 기다리고 있기에 블루베리 농장의 8월은 수확기 못지않게 분주하다.
“열매를 다 따고 나면 블루베리에게 상을 줘야 해. 사람으로 치면 임신해서 출산한 셈이니까. 산후조리를 잘 해줘야 내년에도 실한 열매를 매달 거야.”
충남 천안시 성환
‘서울대한국어’ 콘텐츠와 독점 제휴 유학생∙EPS-TOPIK 근로자∙다문화가정 잇는 한국어 교육 플랫폼
대한민국이 다문화 국가의 문턱을 넘어섰다. 법무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국내 체류외국인은 278만3247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전체 인구의 5%를 웃도는 수치다. 외국인 유학생은 30만8838명으로 1년 새 17.1% 급증했고, 취업자격
통합결제 비즈니스 전문 기업 다날이 '외국인 올인원 선불카드'의 브랜드네임 ‘콘다(KONDA)’와 핵심 인프라인 키오스크를 23일 공개했다.
콘다는 결제, 입·출금, 교통카드 등 국내 체류 외국인에게 필요한 기능들이 모두 담긴 통합 선불카드 서비스로 10월에 출시될 예정이다. 외국인이라면 누구나 이번에 선보인 전용 키오스크로 간편하게 카드 발급 및 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