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넷 탤런트뱅크, 톱 클래스 전문 '서치펌'으로 사업 확장

입력 2019-10-02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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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된 임원급 전문가만 1500여 명

(사진제공=휴넷)
(사진제공=휴넷)

평생교육 전문기업 휴넷의 전문가 매칭 서비스 ‘탤런트뱅크’가 헤드헌팅 사업을 개시한다고 2일 밝혔다.

탤런트뱅크는 산업 분야별 검증된 전문가를 기업의 요구사항에 맞게 매칭해 필요한 기간 동안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인재 매칭 서비스다. 이번 헤드헌팅 사업 확장으로, 프로젝트별 전문가 매칭뿐만 아니라 기업이 원하는 고스펙 시니어 전문가 채용 연결도 가능해졌다.

탤런트뱅크에는 현재 경영전략/신사업, 영업/구매, 인사/노무, 마케팅, IT 등 10개 분야에서 1,500여 명의 전문가가 등록돼 있다. 모두 중소기업 임원 또는 대기업 팀장 이상의 경험과 능력을 고루 갖춘 고스펙 전문가들이다. 또한 탤런트뱅크의 심층 면접을 통과한 검증된 인력 풀이라는 것이 기존 서치펌과의 가장 큰 차이점이다.

이러한 이유로 탤런트뱅크 서비스를 이용해 본 고객들이 다시 프로젝트를 요청하는 ‘재의뢰율’이 60%가 넘는다. 실례로 창업 3년 차의 V-Commerce 스타트업 A사는 탤런트뱅크를 통해 대기업 인사팀 출신의 인사 관리 전문가를 소개받았고, 3개월간 프로젝트 수행 후 정식 채용으로까지 이어졌다.

지난해 정식 출범한 탤런트뱅크는 시니어 전문가들과 중소/중견 기업으로부터 큰 호응을 불러일으키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시니어 전문가는 자신의 급여를 스스로 책정해 본인과 조건이 맞는 곳을 선택해 일할 수 있고, 기업은 필요한 시간만큼 고급 인력을 합리적인 비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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