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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집합상가 실거래가 중구 1위···3.3㎡당 5600만원 육박

입력 2019-09-05 10:54 수정 2019-09-05 11:08

집합상가 2위는 광진구···1층 상가는 서초구가 가장 비싸

▲서울 용산 전자상가 모습.(사진=연합뉴스)
▲서울 용산 전자상가 모습.(사진=연합뉴스)

서울에서 집합상가의 평균 거래가격이 가장 높은 곳은 중구로 3.3㎡당 5600만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토지ㆍ건물 실거래가 정보회사 밸류맵이 올해 상반기 국토교통부에 신고된 집합상가의 실거래가를 전수조사한 결과 총 6402건, 4조210억 원 상당의 거래가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 3.3㎡당 평균 거래가격은 2968만 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2941만 원에 비해 소폭 올랐다.

집합상가는 동대문 밀리오레나 강변 테크노마트처럼 한 건물 내에 호별로 구분 등기가 된 상가로 일반상가에 비해 비교적 소액 투자가 가능하다.

구별로 3.3㎡당 실거래가격이 가장 비싸게 거래된 곳은 중구로 3.3㎡당 5590만 원에 달했다.

이창동 밸류맵 리서치팀장은 “중구 충무로1가와 충무로2가 등지의 집합상가가 높은 가격에 거래되며 서울지역 최고가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중구에 이어 두 번째로 평균 거래가격이 높은 곳은 광진구로 3.3㎡당 평균 4845만 원이었다. 이곳은 올해 상반기에 강변테크노마트에서만 350건이 넘는 무더기 거래 신고가 이뤄지면서 거래 건수도 중구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다.

서초구가 3.3㎡당 평균 4615만 원으로 뒤를 이었고, 강남(4204만 원)ㆍ송파(3853만 원)ㆍ용산(3411만 원)ㆍ종로구(3237만 원) 순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집합상가에서 가장 수요가 많은 1층의 평균 거래가격은 3.3㎡당 4397만 원으로 지난해 상반기(3.3㎡당 3655만 원)보다 10.3% 올랐다.

서초구의 경우 올해 상반기에 거래된 1층 상가의 실거래 가격이 서울에서 가장 높은 3.3㎡당 9221만 원으로 1억 원에 육박했다.

이어 강남(3.3㎡당 7399만 원)ㆍ중(7188만 원)ㆍ송파(5393만 원)ㆍ용산(5381만 원)ㆍ마포(4223만 원)ㆍ양천구(4200만 원) 등의 순으로 거래가가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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