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코오롱생명과학, 인보사 임상 재추진 ‘급등’

입력 2019-07-05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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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생명과학이 품목허가가 취소된 인보사케이주에 대해 임상시험을 재개한다고 밝히면서 급등하고 있다.

5일 오전 9시 41분 현재 코오롱생명과학은 전일대비 2250원(9.55%) 오른 2만5800원에 거래 중이다.

인보사는 2017년 유전자치료제로 식약처의 허가를 받았지만, 지난 3월 치료제 주성분 중 하나가 허가된 연골세포가 아닌 종양 유발 가능성이 있는 신장세포로 알려지면서 허가가 취소됐다. 공식 취소일자는 오는 9일이다.

전날 이우석 코오롱생명과학 대표는 기자간담회을 열고, 인보사의 품목허가 취소에 대해 사과하면서도 현재 중단된 인보사의 미국 임상 3상 재개 의지를 피력했다.

이 대표는 “(인보사의) 안전성과 유효성은 확신한다”면서 “미국 자회사인 코오롱티슈진과 함께 미국 임상 3상을 이른 시일 내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신약으로서의 가치를 추가 검증하겠다”고 밝혔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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