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청, 군산시 새만금 신청사에서 이전 현판식

입력 2018-12-19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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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청은 19일 새만금현장에 위치한 새만금개발청 신청사에서 이형규 새만금위원회 공동위원장, 이철우 청장, 김관영・정운천・안호영 국회의원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하고 있다.(새만금개발청)
▲새만금개발청은 19일 새만금현장에 위치한 새만금개발청 신청사에서 이형규 새만금위원회 공동위원장, 이철우 청장, 김관영・정운천・안호영 국회의원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하고 있다.(새만금개발청)
새만금개발청은 19일 오후 2시 새만금 현장에 위치한 새만금개발청 신청사에서 이형규 새만금위원회 공동위원장, 이철우 청장, 김관영・정운천・안호영 국회의원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새만금개발청 이전 기념행사를 가졌다.

새만금청은 그간 사용하던 세종시 어진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지난 10일 새만금 현장으로 이전했으며 지난 9월 출범한 새만금개발공사와 함께 신청사(군산시 새만금북로 466, 구 농어촌공사 새만금사업단 전시관동 건물)에서 본격적으로 업무를 추진하게 된다. 청사는 지하 1층 지상 6층(대지면적 2만1826㎡, 연면적 7789.11㎡) 규모로 직원 등 150여 명이 근무한다.

이철우 청장은 “보다 현장감 있고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통해 국민들이 새만금개발의 가시적인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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