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주간 주요 일정] 미국 고용지표·중국 아프리카 포럼 등 (9월 3~7일)

입력 2018-09-03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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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현지시간) 미국 금융시장은 노동절을 맞아 휴장한다. 6~7일 미국은 8월 실업률과 비농업 고용 등 고용 지표를 다수 발표한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8월 실업률이 3.8%로 하락하리라 전망했다. 뉴욕·시카고·애틀랜타·보스턴 등 주요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 연설도 예정돼있다.

중국은 아프리카에 진출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3일 베이징에서 열리는 ‘중국·아프리카 협력 포럼 정상회의’는 30명의 아프리카 지도자들이 모여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중국은 지난 3년간 아프리카에 30억 달러(약 3조3500억 원)를 투자하며 관계 구축에 정성을 쏟았다.

3일(월)

△ 미국 노동절 증시 휴장

△ 베트남 독립기념일 증시 휴장

△ 구로다 하루히코 일본은행 총재 심포지엄 강연

△ 일본·독일·유럽연합(EU)·중국·영국 8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 찰스 에번스 시카고 연은 총재 연설

△ 아르헨티나 경제 긴축정책 발표

△ 중국 아프리카 협력 포럼 정상회의 개최 (~4일)

4일(화)

△ WPP 실적 공개

△ 찰스 에번스 시카고 연방은행 총재 연설

△ 미국 8월 공급관리협회(ISM) 제조업 PMI

△ 미국 8월 마르키트 제조업 PMI

△ 미국 7월 건설지출

△ 미국 9월 경기낙관지수

△ 미국 8월 자동차 판매

△ EU 7월 생산자물가지수(PPI)

△ 영란은행(BOE) 인플레이션 보고서 발표

△ 호주 연방준비은행(RBA) 기준금리 발표

5일(수)

△ 영국 바클레이스 상반기 실적 공개

△ 독일 바이엘 2분기 실적 공개

△ 일본·독일·EU·중국·영국 8월 서비스업 PMI

△ 미국 7월 무역수지

△ EU 7월 소매판매

△ 호주 2분기 국내총생산(GDP)

△ 캐나다 중앙은행 기준금리 발표

△ 말레이시아 중앙은행 기준금리 발표

△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연설

△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연설

△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 파키스탄 방문

6일(목)

△ 브로드컴 2분기(5~7월) 실적 공개

△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 연설

△ 호주 7월 무역수지

△ 미국 8월 서비스업 PMI

△ 미국 8월 ISM 비제조업 PMI

△ 미국 2분기 생산성

△ 미국 2분기 단위노동비용

△ 미국 8월 ADP 고용보고서

△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수시마 스와라지 인도 외교부 장관 회담

7일(금)

△ 미국 8월 실업률

△ 미국 8월 시간당 평균임금

△ 미국 8월 비농업 부문 신규고용

△ 일본 7월 경기동향지수

△ 중국 8월 무역수지

△ 독일 7월 무역수지

△ EU 재무장관 회의

△ EU 2분기 GDP

△ 에릭 로젠렌 보스턴 연방은행 총재 연설

△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연설

△ 로버트 카플란 댈러스 연은 총재 연설

△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3자 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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