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립뉴스] 제2의 소라넷, ‘꿀밤’ 운영자 잡고 보니…현직 법무사

입력 2017-01-18 08: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2의 소라넷으로 불리는 음란 사이트를 운영해 온 정 씨 일당은 대포폰을 쓰고 추적이 불가능한 텔레그램 메신저로 연락을 주고받으며 인터넷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을 사용하는 등의 방법으로 수년간 경찰 수사망을 피해왔습니다. 하지만 의심 계좌를 추적하던 경찰이 한 은행 CCTV에 포착된 정 씨의 모습을 토대로 집요하게 수사해 덜미가 붙잡혔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무대를 뒤집어 놓으셨다…'국힙원탑' 민희진의 기자회견, 그 후 [해시태그]
  • [유하영의 금융TMI] 위기 때마다 구원투수 된 ‘정책금융’…부동산PF에도 통할까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이번엔 독일행…글로벌 경영 박차
  • ‘이재명 입’에 달렸다...성공보다 실패 많았던 영수회담
  • ‘기후동행카드’ 청년 할인 대상 ‘만 19~39세’로 확대
  • "고구마에도 선이 있다"…'눈물의 여왕' 시청자들 분노 폭발
  • 투자자들, 전 세계 중앙은행 금리 인하 연기에 베팅
  • 잠자던 '구하라법', 숨통 트이나…유류분 제도 47년 만에 일부 '위헌'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43,000
    • +0.21%
    • 이더리움
    • 4,739,000
    • +1.89%
    • 비트코인 캐시
    • 689,500
    • +1.1%
    • 리플
    • 744
    • -0.4%
    • 솔라나
    • 202,800
    • +0%
    • 에이다
    • 673
    • +0.75%
    • 이오스
    • 1,170
    • -0.51%
    • 트론
    • 172
    • -0.58%
    • 스텔라루멘
    • 162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96,500
    • +0.05%
    • 체인링크
    • 20,190
    • -1.03%
    • 샌드박스
    • 65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