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인적성] SK그룹, 인지·실행·심층역량 복합 평가… 역사 영역도 추가 도입

입력 2015-03-31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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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상반기 실시된 ‘SK 바이킹 챌린지’ 현장 모습. 지원자가 면접관들에게 프레젠테이션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SK그룹)

SK그룹은 다음 달 26일 SK종합역량평가(SKCT)를 실시한다. 기존의 인적성검사를 보완·발전시켜 2013년부터 도입했다.

SKCT는 실행역량과 인지역량, 심층역량 평가로 구성된다. 인지역량은 사고능력을, 실행역량을 문제 해결능력을 보며, 심층역량은 직무에 맞는 가치관과 태도를 중점적으로 살핀다.

시험 시간은 총 145분이며, 문항 수는 450문항이다. 시간이 짧아 문제를 다 풀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빠르고 정확하게 문제를 이해하는 능력이 중요하다.

SK는 구직자의 올바른 역사 이해 여부를 살피기 위해 지난해 상반기부터 ‘역사’ 영역을 새로 도입했다. 지난해에는 천마도의 출토 지역과 신라에 대한 올바른 설명을 고르는 문제 등이 출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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