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과거 성준 열애설 재조명, 이민호와 공통점은?..."187cm, 우월한 기럭지"

입력 2015-03-23 10: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수지 과거 성준 열애설 재조명, 이민호와 공통점은? "우월한 기럭지"

(이투데이DB/MLB/아이더)

걸그룹 Miss A의 멤버 수지와 배우 이민호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수지와 성준의 열애설도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3년 수지는 MBC '구가의 서'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성준과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극중 수지의 호위무사였던 성준이 수지와 촬영현장 외에 사적인 자리에서 수지와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 돼 열애설이 불거졌다. 특히 수지가 자신의 트위터에 "같이 있으면 좋겠지만 또 멀리서도 지켜봐줄 수 있는" 이라는 글과 수지 생일파티에서 그녀의 네 번째 손가락에 있던 반지가 커플링 아니냐는 추측이 이들의 열애설에 힘을 보태기도 했다.

그러나 성준과 수지 양측 소속사는 열애설을 부인했다.

23일 디스패치는 이민호와 수지가 2개월째 열애 중이라며 이들의 해외 데이트 현장을 보도했다.

'수지의 남자'로 거론된 성준과 이민호는 모두 '우월한 기럭지'를 자랑한다. 성준과 이민호는 신장 187cm로 장신이다.

성준은 1990년 생, 이민호가 1987년 생으로 이민호가 3살 더 많다. 수지는 1994년으로 올해 22살이다.

수지와 이민호 열애설을 접한 네티즌은 "수지 이민호 열애설이라니 멘붕" "수지 이민호 어울리긴 하지만..." "수지 이민호 열애설 정말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민희진 "음반 밀어내기 권유 사실…하이브에 화해 제안했다"
  • "제발 재입고 좀 해주세요"…이 갈고 컴백한 에스파, '머글'까지 홀린 비결 [솔드아웃]
  • 부산 마트 부탄가스 연쇄 폭발…불기둥·검은 연기 치솟은 현장 모습
  • "'딸깍' 한 번에 노래가 만들어진다"…AI 이용하면 나도 스타 싱어송라이터? [Z탐사대]
  • BBQ, 치킨 가격 인상 또 5일 늦춰…정부 요청에 순응
  • 트럼프 형사재판 배심원단, 34개 혐의 유죄 평결...美 전직 최초
  • “이게 제대로 된 정부냐, 군부독재 방불케 해”…의협 촛불집회 열어 [가보니]
  • 비트코인, '마운트곡스發' 카운트다운 압력 이겨내며 일시 반등…매크로 국면 돌입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5.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603,000
    • +0.01%
    • 이더리움
    • 5,306,000
    • +2.06%
    • 비트코인 캐시
    • 641,000
    • -0.7%
    • 리플
    • 727
    • +0.55%
    • 솔라나
    • 233,500
    • +0.86%
    • 에이다
    • 627
    • +0.64%
    • 이오스
    • 1,126
    • +0%
    • 트론
    • 157
    • +0.64%
    • 스텔라루멘
    • 149
    • +0.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85,700
    • -0.64%
    • 체인링크
    • 25,760
    • +3.79%
    • 샌드박스
    • 605
    • +0.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