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1분기 영업익 ‘사상 최대’ 전망⋯삼전·SK하닉 빼면 ‘제자리걸음’
1분기 삼성전자가 57조원의 영업이익을 발표한 가운데 코스피 시장이 사상 처음으로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 시대’를 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2026년 실적 전망치(컨센서스)에 따르면 코스피 상장사의 영업이익은 분기를 거듭할수록 가파르게 늘어날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이 같은 성장세는 반도체 의존도가 높아 업황이 꺾일 경우 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8일 시장조사업체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2026년 분기별 코스피 전체 영업이익 전망치는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나 '전기ㆍ전자 섹터’를 제외한 나머지 업
2026-04-08 06:00
3월 35조 던진 외국인, 4월 순매수 전환 신호탄? 환율 1510원대 터치…외국인 복귀 지속성 가를 변수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외국인이 모처럼 순매수로 돌아섰다. 하지만 시장은 안도보다 경계가 앞섰다. 트럼프의 대이란 최후통첩을 앞두고, 외국인 매수세가 이어질지가 더 큰 관심사로 떠올랐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증시에서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4.45포인트(0.82%) 오른 5494.78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장 초반 5594.90까지 치솟았지만 이후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하며 전강후약 흐름을 보였다. 삼성전
2026-04-08 05:00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57조원이라는 유례없는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하자, 증권가에서는 목표주가를 일제히 상향하며 영업이익 세계 1위 도약 가능성을 점쳤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증시에서 삼성전자는 전장보다 1.76% 오른 19만6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 중 20만2500원까지 오르며 '20만전자'를 회복하기도 했지만 상승 폭을 줄이며 19만원 선에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삼성전자는 1분기 잠정 매출 133조1000억원, 영업이익 57조200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 분기 대비 수익성
2026-04-07 18:00
많이 본 뉴스
마켓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