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 천만장학회, 장학생 93명에게 6억7800만원 전달

입력 2014-02-25 18: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천만장학회 이광현 이사장(왼쪽)이 25일 장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삼천리가 25일 재단법인 천만장학회 주관으로 ‘제28기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학생 63명과 고등학생 30명 등 총 93명의 장학생에게 6억7800만원의 장학증서가 수여됐다.

특히 천만장학회는 다른 장학제도와 달리 가정형편이 어려워 대학 진학조차 생각하기 어려운 학생들을 고등학교 때부터 선발해 일정 수준의 성적이 유지되면 대학 4년간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날 수여식에서 참석한 장학생들은 “천만장학회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늘 지켜봐 주고 응원해주는 동반자와 같다”며 “받은 사랑을 잊지 않고 사회에 다시 나누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한편, 천만장학회는 1987년 설립돼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학업성적이 우수하지만 어려운 가정환경에 있는 학생들에게 교육 및 연구비 지원, 학술진흥 활동과 문화활동을 지원해 왔다. 설립 이후 1489명의 장학생에게 총 38억8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 바 있다.


대표이사
이찬의, 유재권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1.02]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1.02]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강 한파' 수도·보일러 동파됐다면? [이슈크래커]
  • 기획처 장관대행 "중장기 국가발전전략 수립 착수"
  • 싱가포르, 지난해 GDP 4.8% 성장…“올해는 유지 어려울 것”
  •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희망퇴직 실시…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 엔씨소프트, ‘리니지 클래식’ 사전예약 시작∙∙∙2월 7일 한국∙대만 오픈
  • 김동연, 일산대교 통행료 전면 무료화 로드맵 제시… “정부 참여까지 추진”
  • 시총 두 배 커진 코스피, ‘오천피’ 시험대…상반기 반도체·하반기 금융 '주목'
  • 단독 산은, 녹색금융 심사 강화… 중소 대출 문턱 높아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1.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997,000
    • +0.75%
    • 이더리움
    • 4,401,000
    • +1.34%
    • 비트코인 캐시
    • 860,500
    • -0.06%
    • 리플
    • 2,751
    • +1.74%
    • 솔라나
    • 185,100
    • +1.98%
    • 에이다
    • 526
    • +5.2%
    • 트론
    • 415
    • +0.48%
    • 스텔라루멘
    • 305
    • +2.0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750
    • +0.19%
    • 체인링크
    • 18,750
    • +4.81%
    • 샌드박스
    • 167
    • +3.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