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라이프-LG전자, UHD방송 전략적 제휴

입력 2013-12-27 14: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왼쪽)KT스카이라이프 문재철 사장, (오른쪽)LG전자 CAV사업담당 민병훈 전무.
KT스카이라이프는 초고화질(UHD) 방송의 대중화를 위해 LG전자와 ‘UHD TV와 UHD 방송서비스 관련 기술개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UHD 방송수신기 개발·보급확산, △UHD 콘텐츠 제작, △UHD TV와 UHD 방송 공동 마케팅, △UHD 기술 교류 등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양사는 UHD TV와 방송의 대중화를 위해 LG전자 서울 강서점을 비롯한 송파, 반포, 강남본점 등 5개 직영매장에서 실시간 UHD방송의 시연을 개시했다. 이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은 스카이라이프가 송출하는 UHD 방송 신호를 LG전자가 개발한 UHD 수신기를 통해 실시간으로 감상할 수 있다. 내년에는 지방에서도 실시간 UHD방송을 체험할 수 있도록 시연 매장을 전국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스카이라이프는 내년 1월, LG전자가 제작한 ‘리우데자네이로’와 다목적실용위성 아리랑 2·3·5호가 촬영한 영상자료로 제작한 ‘우주에서 바라본 세상 3편: 아름다운 세상 그리고 한반도’ 등 UHD 영상을 방송할 예정이다.

KT스카이라이프 문재철 사장은 “가전 회사나 플랫폼 회사만으로는 UHD 방송 서비스가 완성될 수 없다”면서 “관련 산업간 유기적 협력을 통해 생태계를 조성해 나간다면 UHD시장이 예상보다 빠르게 성장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민주당 '환호' 국민의힘 '정적'…10초 카운트다운 끝 여야 표정 갈렸다 [선택, 6·3 지선]
  • 방송3사 출구조사 여당 압승, 야당 참패…서울 정원오 앞섰다 [선택, 6·3 지선]
  • 선관위, 투표용지 부족에 오후9시 대국민 사과
  • 삼성은 기술력, 하이닉스는 공급망…강점 내세워 AI 승부수 [컴퓨텍스 2026]
  • '반도체 훈풍' 올라탄 韓 경제⋯OECD, 경제성장률 전망치 2.6% 대폭 상향
  • '아크로·오티에르·르엘' 강세⋯서울 하이엔드 아파트 전성시대
  • 현대차·기아, '하투' 전선 본격화…성과급·노란봉투법 변수에 긴장 고조
  • 1~4월 빌라 전월세 거래 7.4% 증가…서울 32%가 갱신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233,000
    • -1.76%
    • 이더리움
    • 2,772,000
    • -4.12%
    • 비트코인 캐시
    • 389,000
    • -6.85%
    • 리플
    • 1,826
    • -1.4%
    • 솔라나
    • 111,100
    • -3.89%
    • 에이다
    • 319
    • -2.45%
    • 트론
    • 493
    • -1.2%
    • 스텔라루멘
    • 340
    • -0.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80
    • -0.95%
    • 체인링크
    • 12,620
    • -2.55%
    • 샌드박스
    • 93.53
    • -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