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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책트리 등장, 시설 퇴소 아동 자립 지원

(교보문고)

교보문고 광화문점에 책트리가 들어섰다.

교보문고와 아름다운재단이 ‘100인의 다이어리전’을 개최하면서, 다이어리 100개를 책트리 형태로 전시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사회 각계 유명인사들이 자필로 쓴 ‘꿈’에 대한 메시지가 담긴 다이어리는 시설퇴소아동의 자립정착을 지원하는 아름다운재단의 ‘열여덟 어름의 자립 정착 꿈’ 캠페인 일환으로 기획됐다. 소설가 조정래, 김진명, 가수 장기하, 요조, 배우 김성균, 오달수, 박원순 서울시장 등 100명이 격려되는 메시지를 직접 쓴 친필 다이어리다.

판매수익금은 모두 시설퇴소아동의 자립정착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 현재 아동복지시설이라 불리는 시설 및 공동생활 가정의 아동이 만 18세가 되면 시설에서 퇴소하고 자립해야 한다. 이 책트리는 시설 퇴소 이후 무관심과 막막한 현실 속에서 빈곤으로 내몰리고 있는 아동들에 대한 사회의 관심을 촉구하고 실질적으로 따뜻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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