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국감]“종편채널, 막말방송·선정성 심각…JTBC 법정제재 1위”

입력 2013-10-15 09: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종합편성채널(종편)이 공정성, 선정성 등의 이유로 개국한 이후 100건의 법정제재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무소속 강동원 의원 15일 방통위 국정심사에서 방통위가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2011년 12월에 개국한 종합편성채널은 개국된 지 불과 2년도 채 안된 상태에서 주의, 경고, 프로그램 관계자 징계·경고, 시청자 사과, 프로그램 중지 등 법정제재가 84건에 달하고 있다”며 “2012년에 42건, 올해는 7월 말까지만해도 벌써 42건을 기록하는 등 매년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상세내역을 살펴보면 △주의 36건 △경고 33건 △프로그램 관계자 징계·경고 12건 △시청자 사과 2건 △프로그램 중지 및 경고 1건 등이다.

법정제제를 받은 횟수는 △JTBC가 26건 △채널A 23건 △TV조선 18건 △MBN 17건 등 순이었다.

한편, 주의·경고 이상의 중징계가 가장 많은 종편채널은 채널 A가 차지했다. 채널 A의 경우 방송프로그램 관계자에 대한 징계 및 경고 5건, 시청자에 대한 사과 2건, 프로그램 중지 등 경고 1건으로 나타났다.

강동원 의원은 “방통위가 종편을 더욱 엄격하게 심사해 공정하고, 바른 방송이 되도록 방통위가 지도감독해야 한다”면서 “종편재심사를 하면서 시청자에 대한 사과, 프로그램 중지 등 무거운 법정제제 조치경력 등은 감안해야 한다“지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 오전 6시 투표 시작…1인당 7표로 지방권력·'미니 총선' 14석 가른다
  • 올해 대형 로봇주 평균 155% 급등…'젠슨 황 효과'에 하반기 기대감 커진다
  • 뉴욕증시, 또 최고치⋯AI 낙관론이 중동 불안 눌러 [종합]
  • '아크로·오티에르·르엘' 강세⋯서울 하이엔드 아파트 전성시대
  • '역대 최다 8파전' 서울교육감 선거 오늘 투표…현직 프리미엄 vs 보수 분산
  • 1~4월 빌라 전월세 거래 7.4% 증가…서울 32%가 갱신권
  • 원화 실질실효환율 또 하락, 글로벌 금융위기 후 17년1개월만 최저
  • 트럼프 “美·이란 협상 중단 소식은 가짜뉴스…오늘도 대화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400,000
    • -4.84%
    • 이더리움
    • 2,740,000
    • -5.97%
    • 비트코인 캐시
    • 388,800
    • -8.32%
    • 리플
    • 1,799
    • -3.9%
    • 솔라나
    • 110,000
    • -6.7%
    • 에이다
    • 313
    • -5.44%
    • 트론
    • 493
    • -1.6%
    • 스텔라루멘
    • 327
    • -5.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30
    • -0.53%
    • 체인링크
    • 12,390
    • -5.56%
    • 샌드박스
    • 91.65
    • -9.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