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의료정밀’ 수익률 최고…시장대비 49% 상승

입력 2013-07-1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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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정밀-통신업-종이목재-비금속광물 順

올 들어 유가증권시장에서 의료정밀 업종이 가장 양호한 성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 초부터 7월 11일 현재까지 유가증권시장 업종별 지수등락률 및 시가총액 비중 변동추이를 조사한 결과, 11개 업종은 시장대비 초과 수익을 기록했고 7개 업종은 시장대비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코스피지수는 5.98% 하락했다.

올해 의료정밀 업종의 선전이 두드러졌다. 의료정밀 업종지수가 43.81%p 상승해 시장대비 49.79%p의 초과 수익률을 기록했다. 통신업(35.24%p), 종이목재(32.75%p), 비금속광물(16.45%p), 섬유의복(15.41%p), 의약품(11.79%p), (금융업6.11%p) 등 11개 업종은 시장대비 초과수익 시현했다.

반면 운수창고업은 시장대비 16.35%p 하락하며 가장 큰 낙폭을 보였으며 건설업(9.69%p), 화학(8.59%p), 철강금속(7.20%p), 전기전자(4.55%p), 전기가스업(3.55%p), 기계(0.51%p) 등 7개 업종이 시장 대비 하락했다.

업종별 시가총액 비중은 전기전자(1.26%p)가 가장 크게 감소한 반면 통신업(0.80%p) 및 운수장비(0.54%p) 등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 시가총액 비중은 전기전자(25.96%), 운수장비(14.01%), 금융업(13.21%), 서비스업(10.92%), 화학(9.15%) 유통업(5.39%)등의 순서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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