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블랙리스트 오른 이유는? "미국 갈 때마다 확인 당해…"

입력 2013-01-24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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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서현이 미국 공항 블랙리스트에 오른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서현은 23일 밤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소녀시대 전 멤버가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규현(슈퍼주니어)은 "서현이 세관에 걸려 벌금 30만원을 냈고 그 뒤로 블랙리스트에 올라 미국 갈 때마다 계속 잡힌다"라고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서현은 "기내에서 먹으려고 방울토마토를 싸갔다. 세관 체크 물품에 음식물을 체크해야 하는데 체크 안 하고 잠이 들었다"면서 "나중에 방울토마토가 있다는 사실을 잊어버렸는데 공항 탐색견이 냄새를 맡아 세관에 걸렸다. 그 후로 블랙리스트에 올라서 미국 갈 때마다 음식물이 있는지 불려가서 확인을 당한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멤버 윤아가 소녀시대 수입 서열 1위란 사실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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