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직원 유럽 출장후 코로나19 확진…국내 사업장과 무관

입력 2020-03-30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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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 직원 귀국 후 계속 자택에만 머물러

▲25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입국장에서 방역당국 관계자가 유럽발 항공기 승객들에게 검역 관련 내용을 안내하고 있다. (연합뉴스)
▲25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입국장에서 방역당국 관계자가 유럽발 항공기 승객들에게 검역 관련 내용을 안내하고 있다. (연합뉴스)

삼성전자 직원이 유럽 지역에 장기 출장을 마치고 귀국한 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30일 서울시와 삼성전자 등에 따르면 수원사업장에 근무하는 A씨는 27일 영국발 항공편으로 인천공항에 입국한 뒤 자택에서 자가격리를 유지하다 28일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A씨는 29일 오후 양성판정을 받고 코로나19 전담병원에 입원했다.

A씨는 1월 말 출국해 유럽 지역에서 2개월간 근무했고, 귀국 후 계속 자택에만 머물러 국내 사업장의 감염 확산과는 무관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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