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봉길 의사 후손' 윤주빈 누구?…신예 배우·닮은꼴 외모 '눈길'

입력 2019-12-08 23: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봉길 의사 손자 윤주빈. (사진제공=KBS)
▲윤봉길 의사 손자 윤주빈. (사진제공=KBS)

'윤봉길 의사 후손' 신예 배우 윤주빈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윤주빈은 8일 오후 방송된 MBC '선을 넘는 녀석들'에 특별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중국 상해를 방문한 설민석, 전현무, 유병재, 한고은, 윤주빈이 김구 선생과 윤봉길 의사의 과거를 되돌아봤다.

거사 장소였던 홍커우 공원에서는 윤봉길이 아들들에게 남겼던 유언 시와 당당했던 심문 기록을 떠올리며 멤버들이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윤주빈은 "큰할아버지의 호가 '매헌'인데, 이는 사육신인 성상문의 절개를 닮았다는 뜻으로 스승님에게 선물받은 것이다"라며 "순국하실 때까지 그 기개를 잃지 않으셨다"라고 설명했다.

윤봉길기념관을 찾은 다섯 사람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쳤던 청년의 잔인한 최후를 떠올렸다. 거사 이후 윤봉길 의사는 일본군의 구타로 온 얼굴이 피범벅이 됐고, 사형에 처해진 뒤 유해도 사람들이 밟고 지나도록 쓰레기통에 방치됐다.

윤주빈은 "박열이 수습하러 갔을 때 할아버지(윤봉길 의사의 동생)도 함께 가셨다고 들었다. 마음이 너무 아프셨을 것"이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를 듣던 한고은도 눈물을 흘렸고, 설민석은 "윤봉길 의사는 50년, 100년이 지나도 우리 후손들을 각성하게 만들어주는 계기가 되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989년생인 윤주빈은 올해 나이 30세다.

윤주빈은 최근 독립운동가 후손 배우들이 참여한 '100년의 봄' 티저 영상을 통해 윤봉길 의사의 자손임을 밝혔다. 윤주빈의 할아버지는 윤봉길 의사의 동생으로, 큰할아버지가 윤봉길 의사다.

서글서글한 이목구비로 윤봉길 의사와 닮은 외모가 눈길을 사기도 했다.

2012년 드라마 '신의 퀴즈' 시즌 3로 데뷔한 윤주빈은 드라마 'THE K2', '미스 함무라비', 영화 '열정 같은 소리 하고 있네'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붉은 말의 해…‘말띠’ 경제인들 달린다
  • "文정부 때보다 더 뛰었다"…무섭게 오른 서울 아파트값
  • 2025 금융시장 결산…주식·메탈 질주, 달러는 8년 만에 최악
  • 사상 첫 7000억 달러 시대…반도체 호황에 수출 사상 최대
  • 고등어 한 손 1만 원 넘었다…수입산 가격 급등에 밥상 물가 ‘비상’
  • 뉴욕증시, 2025년 마지막 거래일 차익실현에 하락…나스닥 0.76%↓
  • 단독 ‘큰 꿈’의 맥락은 어디였나…통일교 진영 행사에 기념사한 박형준 부산시장
  • “새해엔 쇼핑 어떠세요”⋯백화점업계, 신년맞이 정기세일 돌입
  • 오늘의 상승종목

  • 12.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019,000
    • +0.26%
    • 이더리움
    • 4,341,000
    • +0.14%
    • 비트코인 캐시
    • 855,500
    • -1.61%
    • 리플
    • 2,712
    • +0.74%
    • 솔라나
    • 181,100
    • -0.44%
    • 에이다
    • 506
    • +2.02%
    • 트론
    • 415
    • +0.24%
    • 스텔라루멘
    • 30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900
    • +2.66%
    • 체인링크
    • 18,000
    • +0.45%
    • 샌드박스
    • 163
    • +1.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