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릭스미스 “엔젠시스 3상 결과 혼용 피험자 별도 조사 필요”

입력 2019-09-23 18: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헬릭스미스는 VM202-DPN 임상3상 자체 결과 “현재의 데이터만으로는 혼용 피험자에 대한 정확한 확인이 불가능해 별도 조사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11월에 제출할 최종보고서와 12월로 예상되는 임상3상 종료 미팅에서 이를 상세하게 FDA측에 보고할 예정”이라고 2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안전성에 대한 부분에선 “임상 피험자 전원에 걸쳐 이상반응 빈도가 매우 낮게 나왔고, 약물과 관련됐다고 판단한 중대한 이상반응(SAE)은 없었다”며 “또한 주사부위 반응도 1건을 제외하고는 모두 경미한 사례였다는 점에서 위약과 엔젠시스군 간의 피험약 혼용 가능성과 상관없이 엔젠시스의 안전성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피험약 혼용 가능성으로 플라시보와 엔젠시스의 효과가 크게 왜곡돼 명확한 결론 도출이 불가능하게 됐다”며 “예를 들어 모든 피험자를 분석 대상으로 하는 ITT (Intent-to-treat) 군에서 1차 평가지표인 3개월 통증감소 효과의 차이는 위약과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지 않게 나왔지만, 오류 가능성이 높은 환자들을 제외한 분석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통증 효과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송언석 “오세훈 득표율 높은 지역만 투표용지 부족…서울 개표 중단해야”
  • 청와대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엄정 주시…선관위, 책임 있는 조치해야”
  • 방송3사 출구조사 여당 압승, 야당 참패…서울 정원오 앞섰다 [선택, 6·3 지선]
  • 민주당 '환호' 국민의힘 '정적'…10초 카운트다운 끝 여야 표정 갈렸다 [선택, 6·3 지선]
  • 삼성은 기술력, 하이닉스는 공급망…강점 내세워 AI 승부수 [컴퓨텍스 2026]
  • '반도체 훈풍' 올라탄 韓 경제⋯OECD, 경제성장률 전망치 2.6% 대폭 상향
  • '아크로·오티에르·르엘' 강세⋯서울 하이엔드 아파트 전성시대
  • 현대차·기아, '하투' 전선 본격화…성과급·노란봉투법 변수에 긴장 고조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820,000
    • -2.03%
    • 이더리움
    • 2,713,000
    • -4.47%
    • 비트코인 캐시
    • 365,600
    • -12.68%
    • 리플
    • 1,806
    • -1.15%
    • 솔라나
    • 107,900
    • -5.1%
    • 에이다
    • 310
    • -4.02%
    • 트론
    • 494
    • -1%
    • 스텔라루멘
    • 327
    • -0.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90
    • -3.85%
    • 체인링크
    • 12,310
    • -3.53%
    • 샌드박스
    • 92.1
    • -0.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