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이엔지, 1055억 채무보증ㆍ600억 신축 계약 체결

입력 2019-09-19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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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이엔지는 씨앤케이피가 메리츠종합금융증권 외 4개 금융기관에 빌린 1055억 원에 대한 채무보증에 나서기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대비 54.19%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20일부터 2021년 4월 19일까지다.

회사 측은 “당사가 시공사로 참여한 복합물류단지 신축 관련 사업주의 대출자금에 대한 조건부 보증으로 계약종료일까지 공사를 완성할 경우 당사가 제공한 보증은 해소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회사는 씨앤케이피와 600억 원 규모로 인천 복합물류단지 신축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최근 매출액 대비 11.34% 수준이며, 계약 기간은 20일부터 2021년 4월 19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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