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인 매수에 2020선 ‘목전’

입력 2019-09-09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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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외인 매수에 2020선 목전에서 마감했다.

9일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10.42포인트(0.52%) 오른 2019.55에 마감했다. 외인 홀로 2333억 원 순매수한 가운데 개인, 기관이 각각 1729억 원, 725억 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은행(1.57%), 보험(1.28%), 전기전자(1.21%) 등이 올랐다. 의료정밀(-2.91%), 종이목재(-1.68%), 비금속광물(-1.44%) 등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SK하이닉스(2.93%), NAVER(2.34%), 삼성전자(1.30%) 등이 올랐다. LG화학(-1.07%), LG생활건강(-0.40%), 현대차(-0.39%) 등은 내렸다.

코스닥지수는 5.38포인트(-0.85%) 내린 625.77에 마감했다. 개인 홀로 1459억 원 사들인 반면 기관, 외인은 각각 9.51억 원, 528억 원 팔아치웠다.

업종별로는 방송서비스(3.58%), 통신방송서비스(2.48%), 오락, 문화(2.45%) 등이 상승했다. 반면 통신장비(-4.99%), 종이/목재(-3.76%), 비금속(-3.12%) 등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스튜디오드래곤(8.14%), CJ ENM(5.50%), 펄어비스(0.70%) 등이 올랐다. 반면 헬릭스미스(-1.58%), SK머티리얼즈(-1.22%), 에이치엘비(-0.94%) 등은 내렸다.

투비소프트, 한창산업, 뉴인텍, 바이온 등 4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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