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트너 "내년 5G 무선 네트워크 인프라 매출액 6조 원…전년比 89%↑"

입력 2019-08-23 13: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통신사업자들, 기업 겨냥 5G 서비스 지속해서 공략할 것"

▲전세계 무선 인프라 매출 전망 (자료=가트너)
▲전세계 무선 인프라 매출 전망 (자료=가트너)

내년 5G(5세대 이동통신) 무선 네트워크 인프라 매출액이 올해보다 2배 가까이 성장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23일 IT 시장조사업체 가트너에 따르면 내년 전 세계 5G 무선 네트워크 인프라 매출액은 42억 달러(약 6조 원)로, 올해(22억 달러ㆍ약 3조 원)보다 약 89% 상승한 수치다.

이에 따라 5G 네트워크 인프라가 통신사업자의 전체 무선 인프라 매출 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올해 6%에서 내년에는 12%로 증가한다고 전망했다.

가트너의 책임연구원인 실뱅 파브르는 “5G 네트워크 인프라 매출은 올해부터 내년 사이에 두 배 가까이 늘어난다”며 “올해 현재 통신사업자들은 5G NR 장비를 기존 4G 코어 네트워크 인프라와 함께 구축할 수 있으므로, 더욱 빠르게 작동하는 5G 서비스를 도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5G 발전을 주도하는 것은 소비자용 부문이지만, 통신사업자들은 기업을 겨냥한 5G 서비스를 지속해서 공략할 것이라고 가트너는 분석했다.

5G 네트워크는 스마트 공장과 자율주행 교통수단, 원격의료, 농업 등 신산업을 개척하기 위해 필요하다. 실뱅 파브라 책임연구원은 “5G 민간 네트워크는 아직 초기 단계에 있지만 업체, 규제 기관, 표준 기관들은 준비를 한 상태”라고 말했다.

#5G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쟁 100일, 한국 기업들 '탈중동 공급망' 시작됐다 [중동전 100일, 그후]
  • 400P 출렁이는 게 일상된 코스피…변동성 관리가 수익률 가른다
  • 113조 IPO가 돈 빨아들이면…삼전·SK하닉 수급 흔들리나 [스페이스X 상장, 축포냐 쇼크냐 下-①]
  • 중부ㆍ전라 비 5㎜⋯최고 31도 초여름 더위 [날씨]
  • 속보 경찰, 잠실7동 투표함 확보…봉쇄 사흘 만에 개표소로
  • "깐부치킨 이어 삼겹살" 젠슨 황, 오늘 韓재계 총수들과 회동
  • 뉴욕증시, 중동 정세 완화·반도체주 약세에 혼조…다우 사상 최고 [종합]
  • '나솔사계' 짝 출신 솔로녀들, 직업 대공개⋯스마트폰 지도사부터 캐나다 가이드까지
  • 오늘의 상승종목

  • 06.05 10:1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685,000
    • +1.32%
    • 이더리움
    • 2,626,000
    • -0.49%
    • 비트코인 캐시
    • 365,800
    • +3.54%
    • 리플
    • 1,732
    • -1.25%
    • 솔라나
    • 102,300
    • -1.35%
    • 에이다
    • 259
    • -11%
    • 트론
    • 490
    • -0.61%
    • 스텔라루멘
    • 299
    • -1.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340
    • -2.08%
    • 체인링크
    • 11,900
    • -1.49%
    • 샌드박스
    • 85.73
    • -4.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