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고객이 원하는 시간ㆍ장소에서 반품 서비스"

입력 2019-08-13 09: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11번가)
(사진제공=11번가)

커머스 포털 11번가가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반품 물품을 수거하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11번가는 물류 스타트업 ‘줌마’와 함께 ‘홈픽(HOMEPICK)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홈픽 서비스는 반품 신청 시 ‘홈픽으로 발송’을 선택하면 1시간 이내에 배송기사가 방문해 물품을 수거한다.

반품 상품 회수 시간이 줄어 고객이 빠르게 환불을 받을 수 있고, 반품 절차도 편해진다. 반품 상품을 직접 택배기사에게 전달하기 힘든 1인 가구나 맞벌이 부부, 가정이나 일터 등에서 원하는 시간에 반품을 원하는 육아맘이나 직장인 등에게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홈픽 서비스’ 대상 반품 물품은 무게 5㎏까지로, 전국(제주와 도서산간 지역 제외)에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구매자가 반품 배송비를 부담하는 경우에만 해당하며 택배비는 3500원이다.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말은 오전 9~11시 이용할 수 있다. 수거된 반품 상품은 주유소에 보관한 뒤 한진택배에서 배송하게 된다.

11번가 안정은 포털기획그룹장은 “택배사의 프로세스와 주유소의 가용 공간, 그리고 11번가의 시스템을 접목한 ‘홈픽 서비스’를 통해 빠르고 간편한 반품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면서 “반품 상품 회수 시간을 줄여 환불 과정까지 신속하게 처리돼 고객의 쇼핑경험 만족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민주당 '환호' 국민의힘 '정적'…10초 카운트다운 끝 여야 표정 갈렸다 [선택, 6·3 지선]
  • 방송3사 출구조사 여당 압승, 야당 참패…서울 정원오 앞섰다 [선택, 6·3 지선]
  • 선관위, 투표용지 부족에 오후9시 대국민 사과
  • 삼성은 기술력, 하이닉스는 공급망…강점 내세워 AI 승부수 [컴퓨텍스 2026]
  • '반도체 훈풍' 올라탄 韓 경제⋯OECD, 경제성장률 전망치 2.6% 대폭 상향
  • '아크로·오티에르·르엘' 강세⋯서울 하이엔드 아파트 전성시대
  • 현대차·기아, '하투' 전선 본격화…성과급·노란봉투법 변수에 긴장 고조
  • 1~4월 빌라 전월세 거래 7.4% 증가…서울 32%가 갱신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184,000
    • -2.06%
    • 이더리움
    • 2,776,000
    • -4.08%
    • 비트코인 캐시
    • 388,100
    • -6.93%
    • 리플
    • 1,826
    • -1.3%
    • 솔라나
    • 111,100
    • -4.06%
    • 에이다
    • 319
    • -2.45%
    • 트론
    • 493
    • -1.2%
    • 스텔라루멘
    • 341
    • +0.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80
    • -0.57%
    • 체인링크
    • 12,600
    • -2.78%
    • 샌드박스
    • 93.38
    • -2.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