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서울 주택 인허가 3만7643호…전년비 34.6%↑

입력 2019-07-30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국 인허가 24만9505호 9.2%↓…수도권 10.2% 오르고 지방 26.3% 내리고

(자료=국토교통부)
(자료=국토교통부)

정부 규제로 주택 공급 감소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올해 상반기 서울 주택 인허가 실적은 지난해 동기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1~6월) 주택 인허가 실적은 전국 22만6594호로 지난해 동기(24만9505호)보다 9.2% 줄었으나 수도권(12만9028호)과 서울(3만7643)은 각각 10.2%, 34.6% 늘어났다. 같은 기간 지방은 26.3% 감소했다.

다만 가장 최근 기록인 6월의 경우 서울은 2566건 인허가가 이뤄져 지난해 같은 달보다 29.2% 줄었다. 같은 기간 수도권(1만5728호)은 2.0% 감소했다.

유형별로 상반기 아파트 인허가 실적은 16만4924호로 지난해보다 3.2%, 아파트 외 주택은 6만1670호로 22.0% 줄었다.

상반기 착공 실적은 전국 19만6838호로 지난해보다 15.6% 감소했다. 수도권은 11만1995호로 같은 기간 14.4%, 지방은 8만4843호로 17.2% 줄었다.

전국 공동주택 분양실적(14만3167호)은 지난해보다 9.4% 줄었다. 이는 수도권(7만5083호)과 지방(6만8084호)이 각각 11.4%, 7.6% 감소한 결과다.

한편 일반분양은 9만3531호로 지난해보다 4.9% 줄었지만 조합원분은 3만1000호로 15.6% 늘었다.

상반기 전국 준공실적(27만1410호)은 지난해보다 9.0% 감소했다. 수도권(14만9416호)과 서울(3만6142호)은 각각 0.6%, 21.9% 증가했으나 지방이 18.6% 줄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장동혁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선거 공정성 훼손…개표 즉시 중단해야”
  • 방송3사 출구조사 여당 압승, 야당 참패…서울 정원오 앞섰다 [선택, 6·3 지선]
  • 민주당 '환호' 국민의힘 '정적'…10초 카운트다운 끝 여야 표정 갈렸다 [선택, 6·3 지선]
  • 삼성은 기술력, 하이닉스는 공급망…강점 내세워 AI 승부수 [컴퓨텍스 2026]
  • '반도체 훈풍' 올라탄 韓 경제⋯OECD, 경제성장률 전망치 2.6% 대폭 상향
  • '아크로·오티에르·르엘' 강세⋯서울 하이엔드 아파트 전성시대
  • 현대차·기아, '하투' 전선 본격화…성과급·노란봉투법 변수에 긴장 고조
  • 1~4월 빌라 전월세 거래 7.4% 증가…서울 32%가 갱신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827,000
    • -1.52%
    • 이더리움
    • 2,758,000
    • -4.3%
    • 비트코인 캐시
    • 371,500
    • -10.89%
    • 리플
    • 1,817
    • -1.36%
    • 솔라나
    • 109,900
    • -4.6%
    • 에이다
    • 318
    • -2.15%
    • 트론
    • 494
    • -0.6%
    • 스텔라루멘
    • 336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50
    • -1.33%
    • 체인링크
    • 12,550
    • -2.79%
    • 샌드박스
    • 93.68
    • -2.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