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정 전 남편 추정 유해 나왔다…DNA 검출 안 되면 진술 뒤집을 수도?

입력 2019-06-18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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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전 남편 추정 유해 나왔다

고유정 전 남편 추정 유해, DNA 검출될까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

경찰이 고유정이 살해한 전 남편의 것으로 추정되는 유해를 찾아낸 가운데 DNA 검출 여부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18일 제주동부경찰서는 "최근 경기도 김포 소재 소각장에서 고유정의 전 남편 것으로 추정되는 유해 일부를 발견했다"라고 밝혔다. 현재 경찰은 해당 유해 수습 후 DNA 검사 등을 통해 신원 확인에 나선 상황이다.

앞서 인천에서도 고유정 전 남편 추정 유해가 나온 상태. 때문에 대중의 시선은 DNA 검출 여부에 집중되고 있다. 만약 DNA가 검출되지 않아 신원 확인이 어렵다면 결국 '시신 없는 살인 사건'이 될 수 있기 때문. 최악의 경우 고유정이 재판 과정에서 살해 혐의를 부인할 수 있기에 경찰로서는 시신 확보에 사활을 걸어야 하는 상황이다.

한편 고유정은 현재 의붓아들 살해 혐의도 함께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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