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인ㆍ개인 ‘팔자’…2050선 등락

입력 2019-05-24 09: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가 외인의 매도와 기관의 매수세 사이에서 2050선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24일 오전 9시 47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9.46포인트(-0.46%) 떨어진 2049.61을 기록 중이다. 기관 홀로 954억 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개인과 외인은 각각 109억 원, 828억 원 순매도하고 있다.

간밤 미국증시는 미중 무역분쟁 장기화 우려가 커지면서 하락세로 마감했다. 23일(현지시각)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일보다 286.14포인트(1.11%) 내린 2만5490.47에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전일 대비 34.03포인트(1.19%) 내린 2822.24을 기록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22.56포인트(1.58%) 내린 7628.28에 종료됐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업(1.08%), 운수창고(0.75%), 보험(0.35%), 금융업(0.23%) 등이 오르는 반면 화학(-1.10%), 비금속광물(-1.26%), 전기전자(-1.18%) 등이 내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신한지주(1.40%)를 제외하고 삼성전자(-1.60%), SK하이닉스(-0.15%), 현대차(-0.39%) 등 대부분 내림세다.

코스닥 지수도 3.39포인트(-0.49%) 내린 693.50을 기록 중이다. 외인, 기관이 각각 54억 원, 53억 원 팔아치우는 가운데 개인 홀로 94억 원 사들이고 있다.

코스닥 업종별로는 인터넷(0.41%), 금융(0.31%), 통신장비(0.25%)를 제외한 건설 (-1.79%), 화학(-1.80%), 운송장비(-1.72%) 등 대부분이 내림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기준 헬릭스미스(3.64%)와 셀트리온헬스케어 (0.18%) 등을 제외하고 CJENM(-1.45%), 신라젠(-0.72%) 등 대부분이 약세를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장동혁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선거 공정성 훼손…개표 즉시 중단해야”
  • 방송3사 출구조사 여당 압승, 야당 참패…서울 정원오 앞섰다 [선택, 6·3 지선]
  • 민주당 '환호' 국민의힘 '정적'…10초 카운트다운 끝 여야 표정 갈렸다 [선택, 6·3 지선]
  • 삼성은 기술력, 하이닉스는 공급망…강점 내세워 AI 승부수 [컴퓨텍스 2026]
  • '반도체 훈풍' 올라탄 韓 경제⋯OECD, 경제성장률 전망치 2.6% 대폭 상향
  • '아크로·오티에르·르엘' 강세⋯서울 하이엔드 아파트 전성시대
  • 현대차·기아, '하투' 전선 본격화…성과급·노란봉투법 변수에 긴장 고조
  • 1~4월 빌라 전월세 거래 7.4% 증가…서울 32%가 갱신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300,000
    • -1.29%
    • 이더리움
    • 2,734,000
    • -3.7%
    • 비트코인 캐시
    • 369,000
    • -11.06%
    • 리플
    • 1,810
    • -0.17%
    • 솔라나
    • 109,300
    • -3.45%
    • 에이다
    • 316
    • -1.25%
    • 트론
    • 495
    • +0%
    • 스텔라루멘
    • 337
    • +5.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10
    • -1.94%
    • 체인링크
    • 12,480
    • -1.65%
    • 샌드박스
    • 93.44
    • +0.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