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시멘트, 7000t급 운송선 '삼표3호' 명명식 개최…“운송 경쟁력 확보”

입력 2019-04-05 11: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표시멘트가 지난 4일 부산 감천항 21번 선석에서 시멘트 운송선인 ‘삼표3호’ 명명식을 갖고 있다.(사진제공=삼표시멘트)
▲삼표시멘트가 지난 4일 부산 감천항 21번 선석에서 시멘트 운송선인 ‘삼표3호’ 명명식을 갖고 있다.(사진제공=삼표시멘트)

삼표시멘트는 지난 4일 부산 감천항 21번 선석에서 시멘트 운송선인 ‘삼표3호’ 명명식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삼표 3호는 삼표시멘트의 10번 째 운송선이다.

문종구 삼표시멘트 사장을 포함한 임직원과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안전 기원제에 이어 선박 명명장 수여, 선박 견학 등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진수식을 가진 삼표3호는 길이 100.10m, 너비 19.20m, 재화중량톤수(DWT) 7374t에 달하는 시멘트 전용선이다. 삼표3호를 확보함으로써 삼표시멘트는 10척의 운송선을 보유하게 됐다.

이번 취항으로 물류 비용 감소, 운송 정상화 등을 통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전망했다.

삼표시멘트는 해상 운송 의존도가 90%에 달하는 만큼 적정 선박을 확보해야 한다는 과제를 안고 있었다.

문종구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삼표3호 도입으로 삼표시멘트 물류 능력이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었다”며 “적정 선박 확보로 연안 수송 능력에서 경쟁우위를 차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삼표시멘트는 올해 5월 11번 째 운송선 ‘삼표5호’를 운항에 투입할 계획이다. 이로써 회사는 지난해 경영 부진의 빌미가 됐던 물류 문제를 완전히 해소하고 흑자 전환의 토대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삼표3호’명명식 사진.삼표시멘트는운송선 10척을 확보하게 됐다/사진 제공:삼표시멘트]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힘 제로' 외쳤지만 결과는 역풍…조국, 평택을 패배 후폭풍
  • 송언석 “오세훈 득표율 높은 지역만 투표용지 부족…서울 개표 중단해야”
  • 한동훈, 부산 북갑 보궐선거 당선…“북구 발전·보수 재건 완수할 것”
  • 청와대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엄정 주시…선관위, 책임 있는 조치해야”
  •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 "대구경제 다시 뛰게 만들겠다"…김부겸 "개인의 패배일 뿐"
  •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 "부산 다시 뛰게 만들겠다…민주당 동지들 낙선, 모두 제 탓"
  • 추미애, 경기지사 당선 확실…‘첫 여성 광역단체장’ 탄생
  • 삼성은 기술력, 하이닉스는 공급망…강점 내세워 AI 승부수 [컴퓨텍스 2026]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005,000
    • -1.15%
    • 이더리움
    • 2,716,000
    • -3.62%
    • 비트코인 캐시
    • 366,900
    • -11.25%
    • 리플
    • 1,807
    • +0.22%
    • 솔라나
    • 108,200
    • -3.57%
    • 에이다
    • 309
    • -3.13%
    • 트론
    • 496
    • -0.2%
    • 스텔라루멘
    • 325
    • +0.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00
    • -2%
    • 체인링크
    • 12,360
    • -1.75%
    • 샌드박스
    • 92.06
    • -0.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