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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보니] 삼성 갤럭시워치 액티브·갤럭시 버즈, “두 손의 해방감"

▲걷기를 자동으로 기록해주는 갤럭시워치 액티브.(송영록 기자 syr@)
▲걷기를 자동으로 기록해주는 갤럭시워치 액티브.(송영록 기자 syr@)
갤럭시 워치 액티브와 갤럭시 버즈를 사용한 일주일 간은 두손이 자유로웠다. 스마트폰을 한 손에 들고 통화 할 일도 없고, 이어폰 줄에 시달릴 일도 없었다.

그야말로 두 손을 해방 시켜준 핫 아이템이다. 4차 산업혁명이라고 얘기하지만, 딱히 와닿지는 않았는데 와이어리스(wireless)를 경험하니 세상이 달라보였다.

갤럭시 워치 액티브는 전작에 비해 가벼워졌다. 삼성 스마트 워치의 특징인 원형 디자인을 유지하되 베젤을 없애고 알루미늄을 사용해 무게를 25g으로 대폭 줄였다.

시계를 잘 안차는 사람들도 부담 없을 정도로 손목이 가볍게 느껴졌다. 특히’갤럭시 워치 액티브‘는 운동 측정은 물론, 수면·스트레스·혈압 측정 등 다양한 기능으로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사용자가 별도로 지정하지 않아도 걷기·달리기·자전거 등 다양한 운동을 자동으로 감지해 기록해준다.

빅스비 기능을 보다 자유롭게 쓸 수 있다는 점도 좋았다. “하이 빅스비”를 외치고 “5분뒤 알람 맞춰줘”라고 하자 알람이 바로 설정된다. “근처 카페 알려줘”라고 하자 주변의 카폐도 척척 찾아준다.

기자가 사용하는 ‘갤럭시노트8’에도 빅스비 기능이 있지만 자주 활용하진 않았다. 하지만 갤럭시워치는 손목을 올리고 얘기하면 되니 음성 명령을 내리기가 훨씬 자연스러웠다.

빅스비를 더 자주 사용하게 된 이유다. 또 기상 시간에 맞춰 날씨나 스케줄 등을 보여주고 취침시간에는 운동 내역 등 활동 내용을 브리핑해 준다

문자와 메신저, 메일 확인을 시계로 바로 할 수 있다는 점도 편리하다. “무슨 일이야?” “이따가 연락할게” “오오!” 등 자주사용하는 관용구가 미리 입력돼 있어 편리하게 답장할 수 있다. 자주 쓰는 관용구를 직접 등록할 수 도 있다.

애플리케이션도 늘어났다. 각종 은행 애플리케이션은 물론이고 네비게이션과 스타벅스 기어 , 간단한 게임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활용할 수 있다.

시계 화면 역시 스마트폰 바탕화면을 바꾸는 것 처럼 새롭게 꾸밀 수 있다. 항상 새로운 시계를 차는 듯한 기분을 느끼기 충분하다.

▲삼성전자 '갤럭시 버즈'(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 '갤럭시 버즈'(사진제공=삼성전자)
갤럭시 버즈는 애플 에어팟의 대항마로 삼성전자에서 내놓은 코드리스 이어폰이다. 기존에 선이 있는 이어폰만 썼는데, 코드리스 이어폰을 접하니 그야말로 신세계였다.

선에서 해방되는 게 이렇게 편한 줄은 써본 사람만 안다.

게다가 하만의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 AKG의 음향 기술로 사운드도 좋다. 전화 통화도 자유롭게 할 수 있다.

이어버즈 안팍에 2개의 마이크를 주변 소음에 따라 조절해 사용하는 ’어댑티브 듀얼 마이크로폰(Adaptive Dual Microphone)‘ 기술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선명한 목소리를 전할 수 있다.

갤럭시 버즈‘는 한 번 충전으로 최대 6시간 음악 재생, 최대 5시간 통화가 가능하며, 전용 케이스를 통해 추가 충전 시 최대 13시간 음악 재생을 할 수 있다.

또 ’갤럭시 버즈‘는 무선 충전과 ‘갤럭시 S10’의 무선 배터리 공유 기능을 지원해 언제 어디서나 쉽게 충전이 가능하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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