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국세청 세무조사 받는다

입력 2019-01-22 17: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롯데칠성음료가 국세청의 세무조사를 받는다. 이는 2017년 상반기 이후 2년 만 조사다.

22일 롯데칠성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서울 송파구 신천동에 위치한 롯데칠성음료 본사에 조사원을 파견해 조사를 진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국세청이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세무조사 목적과 배경 등에 관련해서는 확인된 바 없다”고 밝혔다.

국세청의 조사 배경과 관련해서는 다양한 추측이 나오고 있다. 최근 공정거래위원회가 계열사인 롯데마트에 대해 납품업체에 물류비를 전가한 혐의로 4000억 원대의 과징금을 부과하는 것과 관련됐다는 의혹, 2017년 롯데그룹의 지주회사 전환을 추진하는 과정에서의 세금납부 문제 등이 점쳐지고 있다.

롯데칠성은 지난해 8월 고용노동부로부터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1년간 세무조사 유예 혜택을 받았다는 사실에서 이번 조사가 특별 세무조사라는 점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스타벅스 ‘탱크 데이’ 논란 후 결제액 감소…5월 카드 결제 131억원 줄어
  • 젠슨 황 방한…재계 총수 줄회동, 한국 '피지컬 AI 전선' 넓힌다
  • 역대 선거 사건사고 뒤흔든 '투표지 부족' 사태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최대 노조서 노조 대거 이탈…과반노조 지위 상실
  • 오세훈 서울시장, 업무 복귀 후 첫 일정 ‘여름철 대책 특별 점검회의’ 주재
  • 비트코인 5%대 하락⋯이유는? [Bit 코인]
  • 해외계좌 5억원 넘으면 신고해야…해외신탁도 올해부터 포함
  • 평균연봉 5000만 원이라는데⋯내 월급은 왜 그대로일까 [T 같은 F]
  • 오늘의 상승종목

  • 06.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250,000
    • -2.28%
    • 이더리움
    • 2,654,000
    • -1.48%
    • 비트코인 캐시
    • 372,800
    • +3.04%
    • 리플
    • 1,758
    • -1.79%
    • 솔라나
    • 103,400
    • -3%
    • 에이다
    • 281
    • -8.17%
    • 트론
    • 494
    • -0.4%
    • 스텔라루멘
    • 314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950
    • -2.49%
    • 체인링크
    • 12,100
    • -1.14%
    • 샌드박스
    • 88
    • -3.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