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해외인력교류 프로그램 실시

입력 2018-12-18 14: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해외직원들이 도자기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사진 제공=롯데케미칼)
▲해외직원들이 도자기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사진 제공=롯데케미칼)

롯데케미칼이 국내외 직원 15명이 하반기 해외인력교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롯데케미칼의 해외인력교류 프로그램은 각 공장의 우수 기술 공유와 상호이해 증대 등을 목적으로 지난 2012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국내 직원 8명이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타이탄 공장에서 해외 직원 7명은 잠실 본사와 대산 및 울산공장에서 교환근무를 실시했다.

특히 국내에서 교환근무를 실시하고 있는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및 중국 직원들은 약 2주에서 8주동안 관련 부서 및 국내 공장에서 공정 운영 노하우와 전문적인 기술을 익혔다. 또 한국의 전통 명소를 국내 직원들과 함께 방문, 전통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져 서로간의 이해의 폭을 넓혔다.

대산공장에서 교환근무를 실시하고 있는 타이탄 말레이시아 누룰 아말 빈 오트만(Nurul Amal bin Othman)직원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을 처음 방문하게 됐다”며 “한국의 매서운 추위에 처음에는 적응이 힘들었지만,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과 배려로 즐거운 한국 생활과 더불어 국내 공장의 우수한 운영능력도 배울 수 있는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롯데케미칼은 글로벌 인재 양성 등을 위한 해외 지역전문가 파견 및 교환 근무제도, 우수 직원의 국내외 학위 취득 지원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임직원들의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우수 인재 확보 및 조기 육성을 위해 신입사원교육을 강화해 잠실 본사와 국내 공장, 해외 사업장을 교대로 방문,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 오전 6시 투표 시작…1인당 7표로 지방권력·'미니 총선' 14석 가른다
  • "정당보다 일할 사람" 무더위 속 투표소 찾은 시민들...곳곳서 소란도 잇따라
  • 삼성은 기술력, 하이닉스는 공급망…강점 내세워 AI 승부수 [컴퓨텍스 2026]
  • '반도체 훈풍' 올라탄 韓 경제⋯OECD, 경제성장률 전망치 2.6% 대폭 상향
  • '아크로·오티에르·르엘' 강세⋯서울 하이엔드 아파트 전성시대
  • 현대차·기아, '하투' 전선 본격화…성과급·노란봉투법 변수에 긴장 고조
  • 1~4월 빌라 전월세 거래 7.4% 증가…서울 32%가 갱신권
  • 원화 실질실효환율 또 하락, 글로벌 금융위기 후 17년1개월만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922,000
    • -2.98%
    • 이더리움
    • 2,777,000
    • -4.14%
    • 비트코인 캐시
    • 388,100
    • -6.5%
    • 리플
    • 1,835
    • -0.81%
    • 솔라나
    • 111,000
    • -4.23%
    • 에이다
    • 321
    • -2.43%
    • 트론
    • 493
    • -1.6%
    • 스텔라루멘
    • 336
    • +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00
    • +1.01%
    • 체인링크
    • 12,570
    • -2.86%
    • 샌드박스
    • 93.22
    • -2.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