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위 "지방공무원 경력채용 원서접수 불편 해소해야"

입력 2018-11-26 09: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 공무원 경력채용 원서접수 방식을 '직접방문'으로만 제한하지 말아야 한다며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에 이를 권고했다고 26일 밝혔다.

권익위가 올해 경력채용을 한 195개 기초 지자체와 17개 지방교육청의 공고문을 조사한 결과 142개(73%) 기초 지자체와 15개(88%) 지방교육청이 직접방문 접수만을 허용했다.

권익위는 공무원 경력채용 때 원서접수는 직접방문뿐만 아니라 우편, 팩스, 인터넷 등 다양한 방식을 활용하고, 직접방문 제출 방식만으로 제한하는 것을 금지하라고 권고했다.

또한 별도의 유효기간이 없는 학위증명서·경력증명서·자격증명서임에도 경력채용 공고일 이후에 발급받은 자료를 제출토록 하거나 원본서류만 제출받은 뒤 돌려주지 않는다며 이에 관한 개선도 권고했다.

권익위에 따르면 유효기간이 없는 증빙자료는 발급일을 채용 공고일 이후로 과도하게 제한하지 말고, 증빙자료를 사본으로도 제출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원본은 탈락자가 원하면 돌려주라는 내용이다.

이밖에도 권익위는 앞서 행안부가 '블라인드 채용'을 위해 사진란 등이 없는 표준응시원서와 이력서 등 표준안을 마련했음에도 일부 기초 지자체들이 기존 서식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개선을 권고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민주 12곳 확보·서울 접전…李정부 첫 전국선거, 지방권력 재편 현실화 [선택, 6·3 지선]
  • 정원오-오세훈 격차 1%p 안팎까지 축소…새벽까지 초박빙
  • '국힘 제로' 외쳤지만 결과는 역풍…조국, 평택을 패배 후폭풍
  • 송언석 “오세훈 득표율 높은 지역만 투표용지 부족…서울 개표 중단해야”
  • 한동훈, 부산 북갑 보궐선거 당선…“북구 발전·보수 재건 완수할 것”
  • 청와대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엄정 주시…선관위, 책임 있는 조치해야”
  •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 "대구경제 다시 뛰게 만들겠다"…김부겸 "개인의 패배일 뿐"
  •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 "부산 다시 뛰게 만들겠다…민주당 동지들 낙선, 모두 제 탓"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212,000
    • -2.3%
    • 이더리움
    • 2,738,000
    • -2.18%
    • 비트코인 캐시
    • 366,000
    • -11.76%
    • 리플
    • 1,802
    • +0.06%
    • 솔라나
    • 108,000
    • -2.96%
    • 에이다
    • 304
    • -4.4%
    • 트론
    • 496
    • +0.2%
    • 스텔라루멘
    • 318
    • -1.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70
    • -2.52%
    • 체인링크
    • 12,450
    • -0.88%
    • 샌드박스
    • 91.88
    • +0.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