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公, '준법지키미' 84명 임명…직원 중심 준법경영 체계 구축

입력 2018-10-21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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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는 18~19일 서울에서 '조직문화 혁신 및 준법경영체계 구축을 위한 워크숍'을 열고 '준법지키미' 84명을 임명했다.(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는 18~19일 서울에서 '조직문화 혁신 및 준법경영체계 구축을 위한 워크숍'을 열고 '준법지키미' 84명을 임명했다.(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는 18~19일 서울에서 '조직문화 혁신 및 준법경영체계 구축을 위한 워크숍'을 열고 '준법지키미' 84명을 임명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임명된 준법지키미는 가스공사 직원들에게 준법 관련 정보와 교육, 상담을 제공하고 준법 경영 모니터링, 제도 개선 작업 등을 담당한다. 준법지키미는 가스공사 본사와 각 사업소에서 2명씩 선임했다.

가스공사는 8월 ‘청렴과 혁신 4대 실천과제’ 중 하나로 준법지키미 제도를 도입했다. 가스공사 측은 준법지키미 제도가 처벌 위주 사후통제 방법의 한계를 극복하고 임직원 스스로 준법 경영을 생활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비위 예방교육과 공정거래법ㆍ청탁금지법 교육도 함께 열렸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청렴과 혁신이 최우선 가치로 인정받는 조직문화 구현을 목표로 준법지키미 제도를 본격 시행하는 만큼 지속적인 조직문화 혁신 및 윤리의식 함양을 통해 준법경영을 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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