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검은사막 모바일 흥행에 2분기 실적 '역대 최대'

입력 2018-08-10 09: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펄어비스가 MMORPG(다중접속온라인역할수행게임) 검은사막 모바일의 흥행에 힘입어 올 2분기에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펄어비스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548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47.1%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1127억 원으로 241.2%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522억 원으로 165.9% 성장했다.

전체 매출액 중 모바일 부문은 828억 원의 매출을 거둬들여 전분기 대비 99.1% 증가했다. 이는 올해 2월 출시한 검은사막 모바일의 성과가 온전히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아직까지 검은사막 모바일이 출시되지 않은 지역인 아시아와 북미, 유럽 등 글로벌 지역에서는 비슷한 매출 수준을 유지했다.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모바일을 오는 29일 대만과 홍콩, 마카오 등에서 첫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또한 3분기 중에는 일본과 미국에 자회사를 설립하고 검은사막 모바일 및 콘솔 버전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출시 이후 3종의 신규 클래스를 추가해 총 8종의 클래스를 제공하고 있다. 카란다, 누베르 등 보스 추가와 공성전 같은 콘텐츠 업데이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유저들과 소통하고 있다.

펄어비스 관계자는 “PC와 모바일이라는 각각 다른 플랫폼에서 개발과 서비스를 함께 진행하면서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검은사막 온라인 역시 글로벌 리마스터링을 시작으로 다양한 업데이트가 준비되어 있으며 콘솔 버전 또한 개발이 마무리 단계에 있어 빠른 시일내에 시장에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민주당 '환호' 국민의힘 '정적'…10초 카운트다운 끝 여야 표정 갈렸다 [선택, 6·3 지선]
  • 방송3사 출구조사 여당 압승, 야당 참패…서울 정원오 앞섰다 [선택, 6·3 지선]
  • 선관위, 투표용지 부족에 오후9시 대국민 사과
  • 삼성은 기술력, 하이닉스는 공급망…강점 내세워 AI 승부수 [컴퓨텍스 2026]
  • '반도체 훈풍' 올라탄 韓 경제⋯OECD, 경제성장률 전망치 2.6% 대폭 상향
  • '아크로·오티에르·르엘' 강세⋯서울 하이엔드 아파트 전성시대
  • 현대차·기아, '하투' 전선 본격화…성과급·노란봉투법 변수에 긴장 고조
  • 1~4월 빌라 전월세 거래 7.4% 증가…서울 32%가 갱신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072,000
    • -2.48%
    • 이더리움
    • 2,774,000
    • -4.44%
    • 비트코인 캐시
    • 385,600
    • -7.26%
    • 리플
    • 1,829
    • -1.03%
    • 솔라나
    • 110,800
    • -4.15%
    • 에이다
    • 319
    • -2.15%
    • 트론
    • 492
    • -1.8%
    • 스텔라루멘
    • 339
    • +0.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80
    • -2.2%
    • 체인링크
    • 12,570
    • -2.78%
    • 샌드박스
    • 93.08
    • -2.67%
* 24시간 변동률 기준